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66    추천:206 2014-10-27 16:54:19
머니투데이---2~3년내 中스마트폰-LCD, 한국 잡는다"

"2~3년내 中스마트폰-LCD, 한국 잡는다"

"자동차, 반도체, 일반기계 제외하면 2018년 대부분 고전" 경고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 입력 2014.10.27 14:01



[머니투데이 임동욱기자]["자동차, 반도체, 일반기계 제외하면 2018년 대부분 고전" 경고]



"5년 내 주력산업 대부분에서 중국이 더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할 것이다"



서동혁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7일 오후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경제연구원·한국경제학회·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중국의 추격과 한국 제조업의 과제' 세미나에서 "2018년 자동차, 반도체, 일반기계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주력산업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고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 위원은 "현재 세계 1위인 조선은 가격경쟁력에서 중국에 밀려 2위로 하락할 것"이라며 "중국 스마트폰은 시장점유율 면에서 2년 이내에 세계 1위로 도약하고, 디스플레이의 경우 2~3년내 한국 업체들과 대등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김정식 한국경제학회장은 "조선, 철강, 석유화학산업 등에서 경쟁력 약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자산업에서도 중국의 추격이 속도를 내고 있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우리 제조업은 엔저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일본과 기술력을 높여 추격하는 중국 사이에 낀 샌드위치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제조업 경쟁력 저하에 따른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 조짐에도 우려감을 나타냈다. 김창배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하락속도가 가장 빠르고 2040년 경에는 회원국 중 최하위로 떨어질 것"이라며 "저성장 고착화 요인 중 하나는 기술경쟁력 저하에 따른 제조업의 위축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백윤석 카이스트 교수는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한국을 따라잡고 있다"며 "2000년 한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쟁력 순위(UN국제제조업경쟁력지수)는 11계단 차이를 보였지만, 10년 만에 불과 3계단 차이로 좁혀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2006년 이후 중국 내 투자확대를 발판으로 중국기업들의 경쟁력이 급상승했기 때문.



백 교수는 "한국기업들의 시장수요 분석이나 경영전략이 지나치게 중국에 맞춰져 있어 문제"라며 "이 때문에 중국시장에 편향된 추가기능 개발만 이뤄지고 범용의 '파괴적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이근 서울대 교수는 "삼성이 초기에 샤오미를 인수했더라면 선제적 방어가 이뤄졌을 수 있다"며 산업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 인수합병(M&A)을 제안했다.



머니투데이 임동욱기자 dwl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16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16 딸딸이 잘 못 치는 바람에 딸딸이 2015-08-03 0 2912 464
9615 퍼온 글---반사회적 재벌의 전형인 현대차/한겨레 퍼온 글 2015-08-03 0 2548 455
9614 판매감소에 공급확대로 대응한다? 휘발유 들고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통 큰 텅 빈 2015-08-03 0 2543 451
9613 헤럴드경제---이명박 포함 성희롱 집결 기사, 여기자 가슴 만지고선…“식당 여주인인 줄 알아”…“마사지걸은 덜 예뻐야…예쁘면 남자 너무 많아” 성희롱 2015-08-03 0 2701 448
9612 노컷뉴스---여성단체 "여기자 성희롱 정몽준 후보를 규탄한다" 성희롱 2015-08-03 1 2458 464
9611 재벌의 자식들은 뭔가?  이따위 짓을 하는 놈들이다 이따위 2015-08-03 0 2498 435
9610 미디어오늘---왕자의 난”이란 표현이 본질을 왜곡한다 언론 2015-08-03 0 2390 426
9609 노동 개혁 보다는 재벌 지배 구조 개혁해야~~ 창조 경제 2015-08-03 0 2376 409
9608 권력과 재벌의 원수는 누구인가? 순환 출자 2015-08-03 0 2436 442
9607 퍼온 글---낼 개 폭락하겠네-실적을 시간외 발표는 개미를 죽이는것 퍼온 글 2015-08-03 0 2571 417
9606 정년은 꿈인가? 일만직 2015-08-03 0 2433 435
9605 바람의 이야기,카이---중국 픽업트럭 국내 상륙? 현대차 픽업트럭 출시가 급한 이유? 보도 2015-08-03 0 3402 428
9604 현대차, 구조조정 단행! 판매부진 2015-08-03 0 2568 434
9603 <여성소비자신문> 흔들리는 현대차 “아, 옛날이여!”  재계 핫 이슈 보도 2015-08-03 0 2503 423
9602 아시아경제---현대차, 싼타페 7월 내수 판매 1위…中 판매 감소 지속(상보) 보도 2015-08-03 0 2258 436
9601 안그래도 아들은 현대차 주식도 거의 없는데... 정사모 2015-08-03 0 2436 425
9600 왕회장도 ..3부자 동반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다고 말했지~~ 갸우뚱 2015-08-03 0 2362 424
9599 ㄱㅈㄹ하네~~ 뵹신들 XX 2015-08-03 0 2347 439
9598 현대차, 날이 갈수록 전년대비 판매대수  하락 추세 레미제라블 2015-08-03 0 2378 450
9597 머니투데이l---현대차, 7월 차량판매량 35만7795대..전년比 6%↓ 보도 2015-08-03 0 2496 453

[first]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