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476    추천:108 2014-10-27 18:18:29 일반직지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적십자사 총재 김성주 , 오늘 국감에서 (국감 시작전에 15분동안 4차례 사과를 하고---오마이뉴스 보도) " 저는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공인을 해 본 경험이 없는 기업인이라서 ... (국감 뺑소니에 대한 답변) 외국에서 오랫동안 해외 비지니스를 한 이유로 나에게 적십자는 잊혀진 존재였다... (적십자 회비 5년간 미납에 대한 답변) 의원들의 질책에 대답하기를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 의원님들이 허락하신다면 일어나서 정중히 사과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 고치겠습니다. 의원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깊히 뉘우치겠습니다 지적하신 것을 깊이 공부해서 시정하겠습니다..." ---> 적십자 노조--- 자선 단체인 적십자를 욕먹인 김성주는 적십자를 불명예스럽게 한 것으로서, 대국민에게 사과하고 자진 사퇴를 촉구(취임 반대) 한다 ----한전 부지에 입찰한 한 기업인, \\\ 평소 한 말 중에 직원들에게 " 나라에 애국하라, 역사 공부를 하라. 그래서 나라 땅 한전 부지에 입찰하므로 큰 부담없이 입찰에 참여했다" 그래서 감정가의 3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혼자 단독으로 결정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 경제에 호응하기 위해서 창조 입찰을 하게 됐다 ---> 일반직지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적십자 노조 처럼???) 추천하기 39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33 현대차 작년 저점 176500원...퍼온 글 퍼온 글 2014-10-28 0 1854 97 5032 '주가 역주행' 현대차, 임원들 자사주 쇼핑 시작? ---아시아경제 보도 2014-10-28 0 2212 113 일반직지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 2014-10-27 0 2477 108 5030 무슨 회장이 저래? 망치 2014-10-27 0 2354 93 5029 시중의 말... 레미제라블 2014-10-27 1 2568 114 5028 실실 쪼갠 헷갈리우스 2014-10-27 0 3124 96 5027 당해 본 사람만이 이를 느낄 수 있다 일반직 2014-10-27 0 2455 101 5026 무엇이 다른가? 개작두 2014-10-27 0 2300 88 5025 너무 놀랐습니다. 옛날에는 자랑스런 회사였는데... 간부 2014-10-27 0 2245 91 5024 공감합니다 임직원 2014-10-27 0 2375 106 5023 한겨레---소나 타? 놀림 받아 '쏘나타'로 기사 2014-10-27 0 1990 96 5022 머니투데이---2~3년내 中스마트폰-LCD, 한국 잡는다" 보도 2014-10-27 0 1648 77 5021 뉴시스---與, '지급시기 60→65세' 공무원연금 개혁안 발표 보도 2014-10-27 0 1714 116 5020 연합뉴스---IMF "韓, 미국 금리인상 충격오면 亞국가중 가장 큰 타격"(종합) 보도 2014-10-27 0 1745 102 5019 뉴시스---'이혼소송 빨리 처리해 달라' 판사에 뇌물 실형 보도 2014-10-27 0 2021 74 5018 이데일리---귀족주 현대글로비스·SKC&C, 동반 하락..실적부진 vs 차익실현 기사 2014-10-27 0 1749 89 5017 퍼온 글---현대차 배당확대 한다는데 얼마나 더줄까.[1] 퍼온 글 2014-10-27 0 1898 105 5016 노예의 근성은 이렇게 무섭다 헷갈리우스 2014-10-27 0 2165 86 5015 이렇게 살면 무속인 2014-10-27 0 1916 86 5014 연합뉴스---이원희 현대차 사장 "내년 중간배당 검토"(종합2보) 보도 2014-10-26 0 2183 112 [first]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