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485    추천:108 2014-10-27 18:18:29 일반직지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적십자사 총재 김성주 , 오늘 국감에서 (국감 시작전에 15분동안 4차례 사과를 하고---오마이뉴스 보도) " 저는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공인을 해 본 경험이 없는 기업인이라서 ... (국감 뺑소니에 대한 답변) 외국에서 오랫동안 해외 비지니스를 한 이유로 나에게 적십자는 잊혀진 존재였다... (적십자 회비 5년간 미납에 대한 답변) 의원들의 질책에 대답하기를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 의원님들이 허락하신다면 일어나서 정중히 사과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 고치겠습니다. 의원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깊히 뉘우치겠습니다 지적하신 것을 깊이 공부해서 시정하겠습니다..." ---> 적십자 노조--- 자선 단체인 적십자를 욕먹인 김성주는 적십자를 불명예스럽게 한 것으로서, 대국민에게 사과하고 자진 사퇴를 촉구(취임 반대) 한다 ----한전 부지에 입찰한 한 기업인, \\\ 평소 한 말 중에 직원들에게 " 나라에 애국하라, 역사 공부를 하라. 그래서 나라 땅 한전 부지에 입찰하므로 큰 부담없이 입찰에 참여했다" 그래서 감정가의 3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혼자 단독으로 결정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 경제에 호응하기 위해서 창조 입찰을 하게 됐다 ---> 일반직지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적십자 노조 처럼???) 추천하기 40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93 퍼온 글--답은 나와 있는데 퍼온 글 2014-10-22 0 1591 86 4892 퍼온 글--내리기만하는 주식없다? 퍼온 글 2014-10-22 0 1651 73 4891 퍼온 글--현대카드의 현실은? 퍼온 글 2014-10-22 0 2291 117 4890 10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10-22 0 3766 144 4889 현대차는 앞으로 더 코너에 몰려 망치 2014-10-21 0 2155 104 4888 아슬란이  아슬아슬하게 출시 하겠지만 일반직 2014-10-21 0 2131 93 4887 나 같으면 사과의 성명을 통해서 간부네 식구들 2014-10-21 1 2770 93 4886 삼성 지주회사, 어떤 방법으로 설립할까?---조선비즈 기사 2014-10-21 0 1898 110 4885 주가 뚝 떨어진 현대차, 종목형 ELS 발행도 끊겨...-조선비즈 보도 2014-10-21 0 1764 91 4884 현대차, 지금까지는 모두 잊어라!!! 이따위 2014-10-21 0 1839 89 4883 ??형 얼굴들고 못 다닌다--\\\ !, 너거 아부지 뭐하시노? 비극의 종말 2014-10-21 0 2464 117 4882 퍼온 글---하루 오르고[2] 퍼온 글 2014-10-21 0 1847 101 4881 퍼온 글--23일 기업설명회장으로 모이자-정몽구 퇴진으로[2] 퍼온 글 2014-10-21 0 1864 90 4880 퍼온 글--답글 퍼온 글 2014-10-21 0 1929 89 4879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6000억.실적발표날 하한가 직행 퍼온 글 2014-10-21 1 2159 90 4878 퍼온 글--내수좀 개판치지 말고 정신차리면 얼마나좋을까 퍼온 글 2014-10-21 0 1909 81 4877 유안타증권 "삼성 지배구조 개편 중심축은 비상장사---연합뉴스 기사 2014-10-21 0 1758 112 4876 수소차 기술은 세계최고, 법규정은 제자리---뉴스토마토 보도 2014-10-21 0 1644 109 4875 유통기한 다 된 음식으로 생색.. 경비원은 사람 아니었다---오마이뉴스 기사 2014-10-21 0 1664 100 4874 삼성그룹이 살려면 삼성전자를 매각하라는 보고서가... 점봅니다 2014-10-21 0 2111 75 [first] <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