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3260    추천:248 2014-10-28 11:13:26
마왕 신해철을 기리며

고인은 생전에



정치인들이 풀지 못한 일에 대해

언론에다가 심한 독설을 국민을 대신해서 퍼부어서

정치권의 압력과 주위의 엄청난 비난을 받고도

그 사람의 특유한 맨탈을 보이기도 했던 소셜테이너로서,



암 걸려 투병 중인 애인(부인)에게 청혼하여 결혼 했으며,

극진히 간호하여 완쾌하게 했다



생전에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부인과 결혼하겠다는

영상 메세지를 만들기도 했으며



자기의 전공 철학(서강대 철학과 중퇴)에 맞게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 인생은 산책을 하는 것과 같다. 심한 고민과 고통속에서 살게 아니라,

그냥 편안하게 생각나는대로 즐기면서 산책하듯이 살면 된다,"



배우 문성근은 신해철에 대해 "지성을 갖춘 놀라운 '강심장'이었다"며

"지식인, 정치인의 허위를 광장에서 단 한마디로 날려보내던 신해철.



그 인격 지성 음악으로 스스로 시대의 예술가가 되었던 신해철.

당신은 그런 예술가였기에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유쾌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애도했다.



추천하기

39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36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아프지만 말아라" ---OSEN 기사 2014-10-28 0 2992 238
5035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삼성화재 주주 된다---SBS 언론 2014-10-28 0 2979 236
5034 공무원연금 늦추자 정년 5년연장 추진---서울신문 보다 2014-10-28 0 2995 222
5033 현대차 작년 저점 176500원...퍼온 글 퍼온 글 2014-10-28 0 3237 235
5032 '주가 역주행' 현대차, 임원들 자사주 쇼핑 시작? ---아시아경제 보도 2014-10-28 0 3547 257
5031 일반직지회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 2014-10-27 0 3812 240
5030 무슨 회장이 저래? 망치 2014-10-27 0 3726 234
5029 시중의 말... 레미제라블 2014-10-27 1 3910 245
5028 실실 쪼갠 헷갈리우스 2014-10-27 0 4432 224
5027 당해 본 사람만이 이를 느낄 수 있다 일반직 2014-10-27 0 3805 236
5026 무엇이 다른가? 개작두 2014-10-27 0 3653 221
5025 너무 놀랐습니다. 옛날에는 자랑스런 회사였는데... 간부 2014-10-27 0 3603 218
5024 공감합니다 임직원 2014-10-27 0 3679 238
5023 한겨레---소나 타? 놀림 받아 '쏘나타'로 기사 2014-10-27 0 3379 240
5022 머니투데이---2~3년내 中스마트폰-LCD, 한국 잡는다" 보도 2014-10-27 0 2962 208
5021 뉴시스---與, '지급시기 60→65세' 공무원연금 개혁안 발표 보도 2014-10-27 0 2999 245
5020 연합뉴스---IMF "韓, 미국 금리인상 충격오면 亞국가중 가장 큰 타격"(종합) 보도 2014-10-27 0 3061 242
5019 뉴시스---'이혼소송 빨리 처리해 달라' 판사에 뇌물 실형 보도 2014-10-27 0 3347 208
5018 이데일리---귀족주 현대글로비스·SKC&C, 동반 하락..실적부진 vs 차익실현 기사 2014-10-27 0 3076 227
5017 퍼온 글---현대차 배당확대 한다는데 얼마나 더줄까.[1] 퍼온 글 2014-10-27 0 3256 243

[first]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