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46    추천:235 2014-10-28 11:28:01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아프지만 말아라" ---OSEN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아프지만 말아라"

출처 OSEN | 입력 2014.10.28 10:09



[OSEN=이혜린 기자]"아프지만 말아라."



가수 신해철이 지난 7월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한 말이다. 그는 아들, 딸은 물론이고 시청자에게 하고픈 말로 단 한마디, "아프지만 말아라"를 골랐다.



그는 공백기 동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이 나를 못 본 사이에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들을 찾아냈다고 생각한다. 딸이 아홉살, 아들이 일곱살일때 들려주던 이야기를 스무살때도 들려주고 싶다. 공부든 학교든 돈 못벌어도 좋으니까 아프지만 말아라. 여러분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아프지만 말아라"라고 자주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과 부, 명예가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는다는 점을 자주 강조하던 그는 건강과 행복의 중요성을 자주 언급했다.



그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서도 취업 문제로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흔히 꿈은 이뤄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또 그 꿈이 행복과 직결된 것은 아니다. 네가 무슨 꿈을 이루는 지에 대해 신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28일 오전 현재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릴 곡이라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물장어의 꿈'도 비슷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노래는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이제 버릴 것 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등의 가사로 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SNL 코리아'는 28일 "아프지만 말라더니...'굿바이, 마왕.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그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신해철이 출연했던 코너 '1분의 진심' 동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



추천하기

2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296 서울 경제TV---현대·기아차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어려워”정몽구 회장 “긴장감 갖고 위기돌파해야” 주문 방송 2015-06-06 0 2695 379
8295 서울경제---'현대차 위기=국가 위기'… 정부 머리 맞대고 노조도 동참해야[기로에 선 현대차] 2부 <하> 보도 2015-06-06 0 3048 380
8294 울산매일---노사교섭 대상 밖에서 힘 빼는 현대중·현대차노조 울산신문 2015-06-06 0 2627 388
8293 울산제일일보---파업 찬반투표 하루 전 사측 임원과 술자리 울산신문 2015-06-06 0 2674 383
8292 울산매일---현대차 하청노조, 前 지회장 징계 울산신문 2015-06-06 0 2645 394
8291 문화일보---강성’ 현대車노조 반대 ‘온건 조직’ 뜬다 기사 2015-06-06 0 2652 376
8290 동아일보---영화 ‘카트’와 현대차 노조 신문 2015-06-06 0 2657 380
8289 세계일보---“3재(災) 넘어라” 비상등 켠 현대자동차 보도 2015-06-06 0 2973 380
8288 울산매일---울산 대기업 노조 夏鬪…쟁점은 통상임금 보도 2015-06-06 0 2523 373
8287 실패하면 어쩌나?? 일반불이 2015-06-06 0 2702 379
8286 2015-2017년까지 생산직 2천명,  정년 60세로  퇴직한다??? 정년 65세 2015-06-06 0 3374 366
8285 아시아투데이---젊어지는 현대자동차…변수는 임단협 기사 2015-06-06 0 2701 402
8284 절망은 회사에 당한 자 2015-06-06 0 2542 366
8283 최고의 허영심을 사랑하는 MK 요정들의 파티 2015-06-06 0 2696 376
8282 고통과 공포의 한계 계몽주의 2015-06-06 0 2595 374
8281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해악은 계몽주의 2015-06-06 0 2659 367
8280 내가 퇴직하기 전까지는 정년 65세 2015-06-06 0 2677 372
8279 현대차 적자 돌입 시기는 향후 5년 전 후 도사 2015-06-06 0 4117 397
8278 미국에서는 차량당 250만원~300만원 DC 판매 한다??? XX 2015-06-06 0 2835 381
8277 시사위크---[현대차 3세 경영승계] 글로비스와 모비스 합병 시나리오 '솔솔' 언론 2015-06-06 0 2893 401

[first]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