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92    추천:238 2014-10-28 11:28:01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아프지만 말아라" ---OSEN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아프지만 말아라"

출처 OSEN | 입력 2014.10.28 10:09



[OSEN=이혜린 기자]"아프지만 말아라."



가수 신해철이 지난 7월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한 말이다. 그는 아들, 딸은 물론이고 시청자에게 하고픈 말로 단 한마디, "아프지만 말아라"를 골랐다.



그는 공백기 동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이 나를 못 본 사이에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들을 찾아냈다고 생각한다. 딸이 아홉살, 아들이 일곱살일때 들려주던 이야기를 스무살때도 들려주고 싶다. 공부든 학교든 돈 못벌어도 좋으니까 아프지만 말아라. 여러분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아프지만 말아라"라고 자주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과 부, 명예가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는다는 점을 자주 강조하던 그는 건강과 행복의 중요성을 자주 언급했다.



그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서도 취업 문제로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흔히 꿈은 이뤄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또 그 꿈이 행복과 직결된 것은 아니다. 네가 무슨 꿈을 이루는 지에 대해 신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28일 오전 현재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릴 곡이라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물장어의 꿈'도 비슷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노래는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이제 버릴 것 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등의 가사로 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SNL 코리아'는 28일 "아프지만 말라더니...'굿바이, 마왕.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그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신해철이 출연했던 코너 '1분의 진심' 동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



추천하기

3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76 불난 집에 주식 고수님의 말씀 2015-01-14 0 3780 260
5975 지금도 늦지 않았다 !!! 앞으로 어찌되겠는가??? 이따위 2015-01-14 0 3391 273
5974 몽?? 몽??  멍<< 멍<< 어리벙벙!! 작가 2015-01-14 0 3437 251
5973 어디 아픈가요? 중병 2015-01-14 0 3302 244
5972 글로비스 주식 사회환원하다!! 결단 2015-01-14 0 3283 247
5971 하한가 초읽기 일반직 2015-01-14 0 3245 234
5970 글로비스폭락하면 모비스도 동시 폭락시킨다?? 일반직 2015-01-14 0 3085 244
5969 주식도 없는 사람에게 아들이라고 회시를 넘겨준다? 유언경영 2015-01-14 0 3239 248
5968 향후 대책은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망하는 것 뿐 점봅니다 2015-01-14 0 3188 238
5967 내가 글로비스 가지고 장난칠 때 알아 봤다 주주 2015-01-14 0 3156 235
5966 퍼온 글---젓같은쉐끼들 퍼온 글 2015-01-14 0 3430 247
5965 퍼온 글---왜 샀니 500원 짜리--- 퍼온 글 2015-01-14 0 3196 248
5964 주가를 조작해서 돈을 쉽게  쳐먹을려고 하는 경영진들 무속인 2015-01-14 0 3075 247
5963 너 뭐하니? 잘렸니? 헷갈리우스 2015-01-14 0 3024 253
5962 주식 고수의 말 주주 2015-01-14 0 3031 226
5961 통 큰 매수 실력을 보여줘라 나를 닮고 배워서... 왕회장 2015-01-14 0 3024 238
5960 정씨에게 물어 봐 ! 피해자의 질문 2015-01-14 0 3100 254
5959 어디,,, 과장급 이상이  너거들  봉이냐? 왕할배 2015-01-14 0 3513 231
5958 왕회장의 저주로 이따위 2015-01-14 0 3156 234
5957 정씨 일가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3197 247

[first]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