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40    추천:240 2014-10-29 16:29:18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  



사진출처 : MBN

효성그룹의 집안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 28일 "아버지(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이 자신들의 불법행위들을 은폐하기 위해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조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11년 9월 효성그룹의 불법비리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다가 아버지 명령으로 그룹에서 쫓겨났고 지난해 회사를 떠났다"며 "그룹의 홍보실까지 동원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나를 음해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또한 효성 측이 주장한 `문전박대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효성 측은 조석래 회장이 가족 내 갈등을 풀기 위해 조 변호사의 집을 방문했지만 문조차 열어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변호사는 이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하게 반박했다.



지난해 출국 금지를 당해 한국에서 검찰 수사를 받는 동안 자택에 거주한 적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아버지인 조 회장이 비서 2명과 함께 방문해 자신이 집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돌아갔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 "지난 7월 23일 아버지가 비서 2명을 대동하고 내 집에 들어왔다"며 "아버지는 언론에서 보도된 것과는 달리 매우 건강했고 대화는 50분간 지속됐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검찰 수사에서 조석래 회장과 조현준 사장의 비리를 자신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불법비리가 있든 없든 상관할 필요가 없다.

집안은 내가 다스릴테니 맡기라"는 대답을 받았고 덧붙였다.



효성그룹 측은 이에 대해 "고령에 건강까지 좋지 않은 아버지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자식의 도리가 아니다"며 "조현준 사장을 고발한 데 이어 아버지와의 대화 내용을 왜곡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 등으로 조현준 사장과 류필구 전 노틸러스효성 대표 등 효성그룹 계열사 임원 8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추천하기

4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296 몽구씨가 회사내에서 비용을 절약하라 는 지시를 내리면 " 개 뻥 " 이라고 모두 웃을 것이야 작가 2014-09-18 0 3038 253
4295 한편으론 우습고 슬프다(우슾다) 일반직 2014-09-18 0 3146 243
4294 정몽구씨와 히틀러의 닮은 점은... 칼날 2014-09-18 0 3095 248
4293 옛날 왕회장님은... 레미제라블 2014-09-18 0 3013 233
4292 결론은,,, 한전부지에  7조를 탕진한 자를 척결하는 것!! 구조조정 2014-09-18 0 3052 215
4291 현대차가 하이닉스 인수 Call ! 솔로몬 2014-09-18 0 3065 214
4290 왕회장님이 살아 계셨다면... 간부직 2014-09-18 0 3454 218
4289 왕회장님은 한전 부지 입찰 가격을 삼성보다 CY 2014-09-18 0 3236 215
4288 현대차, 한전 부지 포기하면--삼성 단독 입찰(수의계약)로 3조원에 낙찰할 듯 점봅니다 2014-09-18 0 5676 257
4287 삼성은 조직이 일하지 사람이 일하지 않는다 솔로몬 2014-09-18 0 3041 203
4286 간부직들의 노고 덕분이다 영광스러운 간부 2014-09-18 0 3475 236
4285 정몽준, 정몽구 ... 정씨일가는 못말려 간부네 식구들 2014-09-18 0 3790 225
4284 언론인, 경제인들은 *** 가 저렇게 무지막지한 사람인가? 헷갈리우스 2014-09-18 0 3163 213
4283 MK 도 쪽팔리고 머리가 아플텐데 몽구형 2014-09-18 0 3134 215
4282 참,,,,  딸랑딸랑한 경영진은 짤라야지요!! 경영진철퇴 2014-09-18 0 3022 233
4281 현대차 , MK 가 이렇게 오만하게 된 것은 작두도사 2014-09-18 0 3485 233
4280 돈! 황제 2014-09-18 0 3028 216
4279 한전부지에 관여한 자를 공개 처단하라!! 아귀 2014-09-18 0 3104 204
4278 아빠 ! 조심하세요 ,말했잖아요, 끝났어요 ,간신들 때문에 요모양 요꼴났잖아요~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3152 208
4277 몽구씨는 창피해서 어떻게 고개를 들고 회사를 다니겠나? 몽구님 2014-09-18 0 3254 234

[first]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