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24    추천:345 2014-10-29 17:32:38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두고 노조와 갈등빚나?---국제뉴스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두고 노조와 갈등빚나?

김항룡 기자  |  i@link-today.com

   

승인 2014.10.29  09:46:01        



(울산=국제뉴스) 김항룡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과 현장 노동조직이 통상임금 법적 소송을 둘러싸고 혼선을 빚고 있다. 현장 노동조직들이 별도로 현대차 통상임금 정상화 대책위를 구성, 회사를 고소한 것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민주현장, 금속연대, 민투위, 들불 등 4개의 현장 노동조직은 "회사가 '상여금 지급 시행세칙'을 임의대로 제정, 현대차 조합원 임금을 착취하고 있다"며 노조 집행부와는 별개로 회사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법원, 고용노동부에 탄원서와 진정서도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집행부 측은 28일 소식지를 통해 이들의 별도 행위에 즉각 반발했다. 집행부는 "11월 7일 통상임금 1심 판결을 앞두고 일부의 치졸함이 심각하다"며 "노조가 통상임금 판결에 대응하기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하자 일부 현장노동조직이 집행부의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법원에 진정서와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집행부는 부족한 부분은 공식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들 현장 노동조직의 독자적 움직임을 우려했다. 집행부는 "공식 의결기구를 통해 결정하지 않고 사조직이 주도하는 것은 노조 중심의 투쟁을 부정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15일 미만 근무자 상여금 지급 제외'를 규정하고 있는 상여금 지급세칙은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잣대다. 이 지급세칙은 현대차 노사가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소송을 진행 중인 사안이다.



추천하기

4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36 유기홍 "은퇴선수 43% 무직…18%만 관련분야 종사"---연합뉴스 언론 2014-10-14 0 2983 237
4735 조직에서 나오면 모두 굶는다 일반직 2014-10-14 0 3295 224
4734 죽여달라" 부탁에 베개로 눌러 지인 살해한 40대女…징역 2년 6개월---아시아경제 언론 2014-10-14 0 2871 247
4733 모두가 어렵다 뭐가 뭔지 헷갈리우스 2014-10-14 0 3201 249
4732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4-10-14 0 2950 226
4731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4 0 2982 224
4730 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4 0 2874 226
4729 현대차 한전 입찰전보다 주가가 20 % 빠졌네..앞으로 14만원대에서 헤멘다고 글 올라오는데 노조원 Q 2014-10-14 0 3481 212
4728 9.18 낙찰때 평소보다 많은 15 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일반직 2014-10-14 0 3026 236
4727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율 7%로 추락..영업이익 1조4000억원 예상. 퍼온 글 2014-10-14 0 3211 235
4726 왕회장님도 말씀하셨다, 우리 일반직 이런 사람들 많이 없는가? 일반불이 2014-10-14 0 3049 234
4725 을 중의 을 간부네 식구들 2014-10-14 0 3123 219
4724 [서초동리포트]젖과 꿀 흐르는 낙원은 옛말…'손가락만 빠는' 변호사들---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3188 233
4723 원화약세에 코스피 등지는 외인 "韓 시장 재미없다"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2836 235
4722 퍼온 글--블랙기업--청년 신입사원들의 꿈을 잡아먹는 블랙기업을 아십니까? 퍼온 글 2014-10-13 0 2913 244
4721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작가 2014-10-13 0 2988 233
4720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작가 2014-10-13 0 3442 242
4719 보통 욕심이 아니지... 점봅니다 2014-10-13 0 3127 240
4718 탐욕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계몽주의 2014-10-13 0 3327 231
4717 아파트 경비원 분신, 먹던 음식물 던져 주며 ‘먹어라’... “입주민 대표 사과해야”---민중의소리 언론 2014-10-13 0 2859 245

[first]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