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85    추천:246 2014-10-30 10:12:45
뇌도 쪼그라들어 스트레스의 악영향 4---건강웰빙

신체 곳곳에 염증 발생시켜



스트레스는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을 일으키는 등 신체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을 준다. 최근에 나온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신체의 거의 모든 기관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느끼면 운동이나 명상, 마사지 등 나름대로의 방법을 통해 가능한 빨리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 포털 사이트 '야후 닷컴'이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미치는 악영향 4가지를 소개했다.



◆뇌를 쪼그라들게 한다=스트레스는 우울증이나 중독에 빠지기 쉬운 상태가 되도록 뇌를 변화시킨다. 미국 예일 대학교 연구팀이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과거의 사건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뇌를 스캔한 결과, 스트레스와 감정을 통제하고 충동을 조절하는 데 관여하는 뇌 부위의 회색 물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 유익 균을 감소시킨다=우리의 내장은 유익한 균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런 유익 균들은 면역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대사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이런 장내에 있는 균들은 몸속 세포보다 10배는 많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트레이시 베일 박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장에 있는 신경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바로 분비한다"며 "이렇게 되면 장내 환경과 세균의 다양성이 바뀌게 되고 다른 종류의 세균들이 들어오고 유익한 균들을 대폭 줄어든다"고 말했다.



◆신체 곳곳에 염증을 일으킨다=염증은 면역체계가 감염과 같은 신체를 위협하는 것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몸 이곳저곳에 약한 수준의 염증을 일으킨다. 연구에 따르면, 속셈이나 대중 연설 같은 일상의 스트레스 요인은 혈액에 염증 지표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염증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이런 물질은 동맥에 플라크가 쌓이거나 인슐린 저항성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만성적인 염증은 심혈관 질환이나 제2형 당뇨병, 그리고 다른 대사 질환들과 연관성이 있다.



◆정자수를 줄인다='출산과 불임 저널(the journal Fertility and Sterilit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은 남성과 비교했을 때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남성은 정자 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정액 속의 정자 농도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가 많은 남성의 정자는 변형되거나 움직임이 약하고, DNA에 절단 현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스트레스는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황체형성호르몬을 감소시킴으로써 정자를 변화시킨다.



추천하기

3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76 오늘 우리는 해고가 되었다 작가 2014-11-09 0 4176 254
5275 연월차(2004-2013년간) 미지급은 3,530만~4,220만원 계산됨(추정) 발효 간부 2014-11-09 0 4118 265
5274 좋았던 시절 간부 2014-11-09 0 4378 240
5273 상기 계산은 대충 맞아요, 누적 50개와 회사 25개 적용 차이가 더블로 나서... 간부네 식구들 2014-11-09 0 4223 241
5272 사원, 대리들 중에 연월차 50개 되는 사람들 많아요 바뀐 팔자 2014-11-09 0 3846 265
5271 연월차에 무관심하다가 일반불이 2014-11-09 0 3616 269
5270 연월차 소송하실 분 창조소송 2014-11-09 0 3544 248
5269 현지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 노조원 2014-11-09 0 3842 230
5268 지회 6대목표 중에 초기 노조원 2014-11-08 0 3859 254
5267 지회장님 포함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노조원 2014-11-08 0 3994 241
5266 한국 직장인 연차 휴가 8.6일뿐… 24개국 중 가장 적어---경향신문 언론 2014-11-08 0 3417 245
5265 김성근, 靑서 리더십 강의…"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 뉴시스 기사 2014-11-08 0 3461 248
5264 퍼온 글---경찰청 정당방위 8계명---보배드림 퍼온 글 2014-11-08 0 3372 278
5263 1만명 간부(과장---> 부장) 에게 4,510 만원 지급(연월차, 휴일 근무 수당 미지급분 상쇄) 회개하라 2014-11-08 0 4548 253
5262 자동차 금융 '25%룰' 한·EU FTA 저촉 가능성수입차 업계 "자유무역 제한"--서울경제 언론 2014-11-08 0 3064 240
5261 ‘현대차-삼성카드 ‘복합 할부’ 기싸움…수수료 분쟁 가열 ---한겨레 보도 2014-11-07 0 3414 232
5260 바뀌지 않는 청소 노동자들의 현실, 멈추지 않는 눈물 언제까지? [86] 퍼온 글 2014-11-07 0 3423 268
5259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NG(No Graduation·졸업 안하는 학생)族' 3년새 두배로---조선일보 기사 2014-11-07 0 3354 250
5258 사내에서 억울하게... 불쌍한 그대 노조원 Q 2014-11-07 0 3481 230
5257 현대차 "올해 배당 4천원으로 상향"…일부에만 공개---연합인포맥스 보도 2014-11-07 0 3641 262

[first]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