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83    추천:212 2014-10-30 12:14:43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연합뉴스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



입력 : 2014.10.27 06:05|수정 : 2014.10.27 06:05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 소식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루 동안에만 수백억원 어치의 현대차그룹 주식을 쓸어담으며 호응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가 내년 중간배당을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다음날인 지난 24일 외국인은 현대차그룹 종목 5개를 중심으로 모두 381억8천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 24일 외국인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각각 122억7천만원, 134억8천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그밖에 외국인은 현대건설(62억1천만원), 현대제철(50억원), 현대로템(12억3천만원) 등도 순매수했다.



외국인 매매 동향이 가장 눈에 띄게 바뀐 종목은 역시 현대·기아차였다.



외국인은 이달 1∼23일까지 15거래일 동안 현대차를 하루 평균 157억4천만원 어치씩 순매도했지만, 24일에는 현대차 주식을 쓸어담아 120억원이 넘는 순매수 규모를 나타냈다.



기아차에 대해서도 외국인은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0억7천만원 어치씩 순매수했지만 24일 하루 순매수 규모는 약 135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 23일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내년에 중간배당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은 23일 장 마감 후 언론을 통해 전해졌고 그 다음 날 현대차 배당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외국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가 그동안의 거셌던 매도세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경쟁사들의 평균 배당성향(29%)보다 과도하게 낮았던 현대차의 현재 배당성향(6%)을 개선한다면 현대차 주가가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현대차의 제조분야 순현금 규모는 17조6천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한국전력 부지 매입비용(6조7천억원)과 연간 유무형 자산 투자(4조∼5조원) 규모를 고려하더라도 배당 확대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우선주와 배당 확대 수혜주에도 관심을 기울여볼 만하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배당성향 상승 가능성은 긍정적이며 우선주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 소식이 전해진 후 현대차 보통주보다 현대차 우선주의 주가 상승률이 훨씬 높았다.



지난 24일 현대차 보통주는 직전 거래일보다 0.88% 올랐지만 현대차우(4.87%), 현대차2우B(1.25%), 현대차3우B(2.31%)의 상승률은 보통주보다 높았다.



또한 임 연구원은 "현대차가 배당을 늘릴 시 수혜주인 현대모비스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입력 : 2014.10.27 06:05|수정 : 2014.10.27 06:05



추천하기

3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16 송파 세 모녀 사건 그 후] 실제 소득은 '0원'인데 '126만원 소득자'라니..국민일보 기사 2014-11-12 0 3279 280
5315 친절한 쿡기자] '마왕의 고통, 제발 끝내자'.. S병원 전직 간호사의 용기 있는 고발---쿠키뉴스 내부 고발 2014-11-12 2 3558 284
5314 나는 왜 병원과 싸울 수밖에 없었나 기자가 겪은 849일의 의료사고 소송---한겨레 기사 2014-11-12 0 3481 245
5313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 글 2014-11-12 0 3881 285
5312 연월차 수당 지급명령 소송 일반불이 2014-11-12 0 5157 237
5311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글 2014-11-12 442 7723 397
5310 퍼온 글---유종일 "MB 자원외교, 추산 손실액만 56조" 퍼온 글 2014-11-11 0 3194 238
5309 MB 자원외교, 71건 MOU 중 계약은 딱 1건---프레시안,고기영 한신대 교수 퍼온 글 2014-11-11 0 3730 254
5308 퍼온 글--노동자가 파업만 하면 자살로 내모는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 ㅉㅉ 퍼온 글 2014-11-11 0 3074 241
5307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나우뉴스 기사 2014-11-11 0 3269 244
5306 병사 조의금 횡령 軍 부사관 집행유예···여단장 무죄 ---세계일보 기사 2014-11-11 0 3322 256
5305 현직 판사 "법치주의는 죽었다"...원세훈 판결 비판글 전문---경향신문 언론 2014-11-11 0 3124 240
5304 법원, “‘무죄 구형’ 검사 정직 4개월 징계는 부당---KBS 기사 2014-11-11 0 3424 245
5303 대법 “우울증 자살시도, 업무 관련성 입증돼야 산재”---아시아경제 기사 2014-11-11 1 3266 263
5302 대법 "7년전 사망사고 충격에 자살기도...정신과 진료기록 없어 산재 안돼"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11 0 3140 254
5301 법원 "우울증 앓다 자살한 육군대령…사망보험금 지급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11 0 3092 220
5300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연합뉴스 기사 2014-11-11 0 3144 249
5299 주주달래기 나선 현대·기아차..시장 분위기 반전될까(종합)---이데일리 언론 2014-11-11 0 3231 255
5298 '한전부지·엔저'에 덜컹 현대차그룹 '주가방어' 총력전---머니투데이 언론 2014-11-11 0 3181 251
5297 현대차 자사주 매입소식에 현대차그룹 ETF 강세 ---이데일리 보도 2014-11-11 0 3400 252

[first]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