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3292    추천:257 2014-10-31 20:13:21
일본, 추가 금융완화..자금공급 10조∼20조 엔 확대 (종합 2보)---연합뉴스

일본, 추가 금융완화..자금공급 10조∼20조 엔 확대 (종합 2보)

소비세 인상 후의 경기둔화 회피·`2% 물가상승 목표' 달성 겨냥



연합뉴스 | 입력 2014.10.31 18:12 | 수정 2014.10.31 18:15



소비세 인상 후의 경기둔화 회피·`2% 물가상승 목표' 달성 겨냥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 일본은행은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시중 자금 공급량을 지금보다 10조∼20조 엔 늘리는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했다.



물가 상승 목표인 2%를 확실히 달성하고 소비세 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한 것으로, 1년간 사들이는 자산을 현재의 약 60조∼70조 엔에서 80조 엔으로 늘려 자금 공급량을 확대키로 했다.



↑ 일본은행은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시중 자금 공급량을 지금보다 10조∼20조 엔 늘리는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했다. 회의에 참석한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모습 (AP=연합뉴스)

또 중장기국채 연간 매입액을 현재의 약 50조 엔에서 80조 엔으로 늘리고, 상장투자신탁(ETF)과 부동산투자신탁(REIT) 연간 매입액을 각각 현재의 3배인 3조 엔과 900억 엔으로 확대한다.



일본은행의 이번 조치는 올 4월 소비세가 5%에서 8%로 인상된 후의 소비 위축이 애초 예상보다 크고 경기 회복 속도도 생각보다 더딘데다, 4∼6월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7.1%(연율 환산) 감소한 최근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일본은행은 "최근 소비세 인상 후의 수요 둔화와 원유가격의 대폭 하락이 물가를 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지금까지 착실히 진행돼온 디플레 마인드의 전환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면서 "이러한 위험이 현재화되는 것을 사전에 막으려고" 추가 금융완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다만, 이날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는 정책위원 9명 가운데 4명이 추가 금융완화에 반대했다.



일본은행은 작년 4월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총재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금융정책회의에서 '2년 내 물가 2% 상승' 목표를 가능한 한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과감한 '양적·질적 금융완화' 조치를 단행했었다.



하지만, 소비세 인상 영향을 뺀 일본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에는 1.5%에 달했지만 9월에는 1.0%로 둔화하는 등 2% 물가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유가 하락 경향 등을 참작하면 올해 물가 상승 전망치 1.3%도 하향 수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쿄증시는 일본은행의 추가 금융완화 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닛케이평균주가가 한때 5% 넘게 치솟았다. 닛케이주가는 전날보다 755.56포인트(4.83%) 급등한 16,413.76에 장을 마감, 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엔화 가치도 도쿄외환시장에서 급락, 한때 6년 10개월 만의 엔저 수준인 달러 당 111엔대까지 곤두박질했다.



구로다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는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한 결정적인 국면에 있다고 본다"며 "이번 조치는 디플레이션 탈출에 대한 일본은행의 확고한 결의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4월 (대규모 금융완화 결정 때) 밝힌 대로 일본은행은 물가안정 목표의 조기 실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어떠한 위험 요인에 의해 변화가 생겨 물가안정 목표를 위해 필요해진다면 주저없이 조정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에도 변함이 없다"며 후속 금융완화의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취재보조: 이와이 리나 통신원)



yskim@yna.co.kr



(끝)



추천하기

4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96 현대차그룹 입찰가 논란에 "문제없고 합당했다" 반박---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149 248
4495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개발 '시동'..매매계약 체결(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104 248
4494 현대차그룹, 이사회서 한전부지 인수 승인---이데일리 보도 2014-09-26 0 3140 219
4493 현대차, 美서 차량 결함으로 700억 넘는 손해 배상 판결 받아[487]---모토야 퍼온 글 2014-09-26 0 3094 247
4492 미국 변호사가 참 똑똑하네~ 간부네 식구들 2014-09-26 0 3443 260
4491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여파로 경찰 명예퇴직 급증 "역대 최대 기록---헤럴드경제 보도 2014-09-26 0 3309 266
4490 현대·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갈등 '동반 파업' ---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485 235
4489 우리 회사는 장래 어떻게 될 지???   먹구름이다  한 방에 갈수 있다 점봅니다 2014-09-26 0 3649 253
4488 나는 5년내 망한다고 보는데 정년 구원파 2014-09-26 0 3575 242
4487 언론사에 취직을 해서 참여 노조원 2014-09-26 0 3248 249
4486 양재동 꼭대기에 나홀로 탐욕에 사로잡힌 그 노인네에게는 증오감만 남았다 작두도사 2014-09-26 0 3396 236
4485 현대차그룹, 법원 '기아차 하청근로자 정규직 판정'에도 항소하나 ---뉴시스 보도 2014-09-26 0 2950 238
4484 월 2백만원 받고 취직할래? 라고 로펌에서 오퍼가 온다고 하는데 헷갈리우스 2014-09-26 0 3355 232
4483 현대차 직원은 사법부 법원 직원들인가? 헷갈리우스 2014-09-26 0 3274 232
4482 현대차, 사내 하도급 불법 파견 판결 항소키로 --뉴시스 보도 2014-09-26 0 3083 260
4481 죽일까 봐 두려워서..., 짤릴까 봐 두려워서... 일심일심일심 2014-09-26 0 4413 256
4480 <임금협상>  지금은,,,,대리급이 나설 차례다!! 간부취업규칙 2014-09-26 0 3399 228
4479 온 나라를 망치게 될 것이야 점봅니다 2014-09-26 0 3100 246
4478 배임죄,손배소 고소,고발!! 칼부림 2014-09-26 0 3241 233
4477 한전·현대차그룹, 오늘 한전 본사부지 매매계약 체결---서울경제 퍼온 글 2014-09-26 0 3036 277

[first]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