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46    추천:221 2014-10-31 21:36:23
포스코 직원사찰 앱논란--하청업체 반발--JTBC

앵커]



회사원들은 대개 회사가 나의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들을 한다고들 합니다. 이 문제가 실제로 불거진 회사가 있습니다. 포스코가 사내 하청업체 직원들의 개인용 스마트폰에 '기업 보안'을 이유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직원들의 휴대폰에 담긴 통화기록이나 사진 등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은 사실상의 '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포스코가 사내 하청 직원들에게 설치하게 한 보안 프로그램입니다.



첫 화면에 몇 가지 안내가 나옵니다.



개인의 통화 기록이나 연락처를 볼 수 있고 저장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라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이 깔리면 중앙 서버를 통해 휴대폰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사진이나 통화기록 등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지난 2월 이 프로그램의 설치 대상자를 정규직에서 하청업체 직원 2만 명으로 확대했습니다.



하청업체 직원들은 사찰이나 다름없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동운 지회장/금속노조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 포철(포스코)이 (프로그램을 통해) 요구하는 내용이 너무 광범위해서 저희들이 해당 내용은 거부하기로 일부가 결정을 했습니다.]



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정규직 전환' 소송과 관련해 사측이 이를 방해하기 위해 사찰을 시도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직원들이 핸드폰을 잃어버릴 경우, 기업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는 걸 막기 위한 것일 뿐 개인정보 조회나 수집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 측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를 어디까지 파악하고 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3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36 장 막판에 일반직 2014-11-06 0 3560 259
5235 연월차 지급 소송 회사에 당한 자 2014-11-06 0 3915 261
5234 매도 못하게 또 헷갈리게 하는군 헷갈리우스 2014-11-06 0 3405 250
5233 현대차그룹 시총 32조 감소…2위 자리 ‘흔들’  ---컨슈머타임스 보도 2014-11-06 0 3018 246
5232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JTBC 보도 2014-11-06 0 3071 223
5231 외인들 팔기 좋다  사측이 매일 주가를 방어를 해주니까, 바뀐 팔자 2014-11-06 0 3296 241
5230 현대차그룹 3인방, ELS 녹인 가능성은?---머니투데이 보도 2014-11-06 0 3404 249
5229 31 % 대폭락 바뀐 팔자 2014-11-06 0 3103 235
5228 퍼온 글---현대차 주가 폭락과 배당정책..회사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라! 퍼온 글 2014-11-06 0 3103 230
5227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6 0 3194 205
5226 퍼온 글---사고뭉치 현대차 시가총액 조만간 기아차 한테도 밀린다.[3] 퍼온 글 2014-11-06 0 3508 224
5225 어제 외인 25만주,기관 2.5만주 현차 순매도함 일반직 2014-11-06 0 3080 219
5224 현차 (45만주+ 84만주) 순매도함 깡통 팔자 2014-11-06 0 3104 255
5223 대형주 추풍낙엽에 원금 손실...위기의 ELS---한국일보 언론 2014-11-06 0 3051 221
5222 현대차 주가 또 추락…ELS 원금손실 구간 진입 ---한겨레 기사 2014-11-06 0 3049 242
5221 대법원, IMS 시술 의사 무죄 판결 원심 파기 환송 '논란' ---메디칼타임즈 언론 2014-11-06 0 3128 227
5220 참여재판에서 실형선고받았던 절도범, 항소심에서 무죄 ---세계일보 언론 2014-11-06 0 3121 242
5219 검찰, 민변 7명 징계 신청 … 민변 “간첩사건 무죄 보복”---중앙일보 기사 2014-11-06 0 3035 236
5218 '근로자 자살 책임 요구' 삼성전자 진입 노조원 벌금형 확정---뉴스토마토 보도 2014-11-06 0 2957 238
5217 보안요원 밀친 삼성 노조원, 벌금 50만원 확정 ---뉴스1 언론 2014-11-06 0 3089 237

[first]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