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91    추천:241 2014-11-01 15:24:22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연합뉴스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

지난달 조직개편 이어 인사 발령



연합뉴스 | 입력 2014.11.01 10:26 | 수정 2014.11.01 13:40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최근 교양제작국을 해체한 MBC가 시사교양물을 제작했던 PD와 기자들을 비제작 부서에 발령하면서 사내 반발이 일고 있다.



1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MBC본부) 등에 따르면 MBC는 전날 조직개편에 따른 110여명 규모의 인사 발령을 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지난 2005년 'PD수첩'에서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파헤쳤던 한학수 교양제작국 PD는 사업부서인 신사옥개발센터로, 'PD수첩' 팀장을 지낸 김환균 PD는 사업부서인 경인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전 노조위원장인 이근행 PD와 'PD수첩'에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등을 제작한 조능희 PD 등도 비제작 부서로 이동하게 됐다.



MBC는 지난달 27일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수익성과 효율성을 이유로 교양제작국을 없애고 그 조직을 외주 제작물을 관리하는 콘텐츠 제작국과 예능1국 산하 제작4부로 흩어놓은 바 있다.



MBC본부는 성명을 통해 "'교양 없는 MBC' 조직 개편의 후속 인사는 밀실 보복인사"라면서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조직들은 사측 마음에 들지 않은 기자들과 PD들을 솎아내고 배제하기 위한 도구"라고 주장했다.



MBC본부는 이날 기자와 PD 등 직원 12명이 교육 발령을 받은 데 대해서도 "교육 발령은 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노사협의회를 통한 의결을 거쳐야 함에도 사측은 일방적으로 강행했다"고 반발했다.



MBC 기자회도 별도 성명을 내고 "미래방송 연구실과 통일방송 연구소, 뉴미디어국, 시사제작 1부 등에 배치된 기자 5명이 교육 발령을 받았다"면서 "징계성 교육 발령"이라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회사 성장 동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했고 그 조직 중심으로 필요한 인력을 배치했다"면서 "미디어 융복합 시대에 맞게 직종·부문 간 융복합 역량을 키운다는 원칙도 고려한 인사"라고 밝혔다.



airan@yna.co.kr



(끝)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164 262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388 253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261 262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118 256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509 259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455 257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155 242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278 240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297 258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278 271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3003 243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3059 248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2959 215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117 247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502 260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118 247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3030 248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3024 260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108 242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375 261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