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38    추천:243 2014-11-01 15:24:22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연합뉴스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

지난달 조직개편 이어 인사 발령



연합뉴스 | 입력 2014.11.01 10:26 | 수정 2014.11.01 13:40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최근 교양제작국을 해체한 MBC가 시사교양물을 제작했던 PD와 기자들을 비제작 부서에 발령하면서 사내 반발이 일고 있다.



1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MBC본부) 등에 따르면 MBC는 전날 조직개편에 따른 110여명 규모의 인사 발령을 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지난 2005년 'PD수첩'에서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파헤쳤던 한학수 교양제작국 PD는 사업부서인 신사옥개발센터로, 'PD수첩' 팀장을 지낸 김환균 PD는 사업부서인 경인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전 노조위원장인 이근행 PD와 'PD수첩'에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등을 제작한 조능희 PD 등도 비제작 부서로 이동하게 됐다.



MBC는 지난달 27일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수익성과 효율성을 이유로 교양제작국을 없애고 그 조직을 외주 제작물을 관리하는 콘텐츠 제작국과 예능1국 산하 제작4부로 흩어놓은 바 있다.



MBC본부는 성명을 통해 "'교양 없는 MBC' 조직 개편의 후속 인사는 밀실 보복인사"라면서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조직들은 사측 마음에 들지 않은 기자들과 PD들을 솎아내고 배제하기 위한 도구"라고 주장했다.



MBC본부는 이날 기자와 PD 등 직원 12명이 교육 발령을 받은 데 대해서도 "교육 발령은 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노사협의회를 통한 의결을 거쳐야 함에도 사측은 일방적으로 강행했다"고 반발했다.



MBC 기자회도 별도 성명을 내고 "미래방송 연구실과 통일방송 연구소, 뉴미디어국, 시사제작 1부 등에 배치된 기자 5명이 교육 발령을 받았다"면서 "징계성 교육 발령"이라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회사 성장 동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했고 그 조직 중심으로 필요한 인력을 배치했다"면서 "미디어 융복합 시대에 맞게 직종·부문 간 융복합 역량을 키운다는 원칙도 고려한 인사"라고 밝혔다.



airan@yna.co.kr



(끝)



추천하기

3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96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소송하기가 쉬워요, 도요타의 꼴 처럼... 임직원 2014-10-30 0 3713 244
5095 연월차 수당 소송 관련 간부네 식구들 2014-10-30 0 4279 236
5094 억 대에 가까운 돈을 받는다? 요정들의 파티 2014-10-30 0 3745 238
5093 과거의보상,현재의 편익, 미래의 정년보장을 위해서... 일반불이 2014-10-30 0 3972 299
5092 외인 현차 주식 점차 매도량 늘려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611 234
5091 경영진이 한 번 크게 박살 나봐야 정신차릴 것이다 망치 2014-10-30 0 3722 217
5090 매년 3,400 억원을 중간 배당에 지출한다? 헷갈리우스 2014-10-30 0 3833 219
5089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3285 217
5088 퍼온 글---현기차 중간배당의 꼼수[1] 퍼온 글 2014-10-30 0 3882 295
5087 퍼온 글--개인이 매집중이라 퍼온 글 2014-10-30 0 3477 228
5086 퍼온 글---주주 환원 정책을 삼성전자는 믿는데- 현대차는 못 믿겠다 퍼온 글 2014-10-30 0 3464 222
5085 어제, 오늘 ...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195 216
5084 문희상,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부동산 10조원 투자 비난 !!! 칼날 2014-10-30 0 3625 218
5083 GM, 크루즈 연비 9% 과장 자발 신고..대당 최대 42만원 보상---헤럴드경제 보도 2014-10-30 0 3125 269
5082 [까톡2030] 노예의 삶에 익숙한 젊은이들---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391 274
5081 IMF 사태 이후 보호장치 사라진 승자독식 사회.. 부당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여--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161 252
5080 美 양적완화 종료, 韓 경제에 영향 주나(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3035 238
5079 [단독] 4대강에 매년 5051억원 추가 비용 쏟아부어---한겨레 기사 2014-10-30 0 3028 221
5078 우리 일반직은 현업 중에 또는 퇴사 후에 일반직 2014-10-30 0 3894 237
5077 뇌도 쪼그라들어 스트레스의 악영향 4---건강웰빙 기사 2014-10-30 0 3049 246

[first]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