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67    추천:276 2014-11-02 00:00:22
삼성SDI 노동자 해고무효소송 승소---미디어충청, 울산저널

삼성SDI 노동자 해고무효소송 승소



노조만들다 해고된 이만신 씨 2년 4개월 만에 승소2014-10-30 16시21분31초|용석록기자     확대축소리셋 프린트 기사오류신고 삼성SDI 울산공장에서 해고된 이만신 씨(51)가 30일 오전 10시 울산지방법원에 낸 해고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만신 씨가 30일 오전 울산지법에서 해고무효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출처 : 울산저널 용석록 기자 ]  





울산지방법원 민사5부(윤태식 판사)는 30일 오전 10시 삼성SDI 울산공장 이만신 씨가 낸 해고무효소송에 “해고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선고했다. 이씨는 2012년 6월 27일 해고된 뒤 만 2년 4개월 만에 승소판결을 받았다.



삼성SDI 측은 “이만신 씨가 회사 임원진에게 지속적인 금전 요구와 협박을 했다”고 공갈협박 혐의로 형사소송까지도 냈지만 이 사건도 항소심에서 올해 8월 2일 무죄확정 판결을 받았다. 회사는 이씨가 해고무효소송을 제기한 이후 ‘공갈협박’으로 형사소송을 냈었다.



이만신 씨는 2012년 6월 27일 회사로부터 ‘공갈협박, 상근자폭행, 근무태만’으로 해고됐으나 울산지법에 해고무효소송을 냈다. 이씨는 “해고 사유가 사실과 다르고, 내가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울산, 천안, 기흥공장 동료를 만나 노동조합설립준비위원장을 맡은 뒤 해고된 것은 노동탄압”이라고 했다.



이씨는 “회사가 나를 문제인력(MJ)으로 별도 관리했으나 승소한 것은 의미가 있고, 회사는 더 이상 노동탄압을 하지 말고 노조를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씨는 2012년 6월에 해고된 뒤 생계비 지원 없이 홀로 해고무효소송을 진행했다. 이씨에게는 부인과 자녀 3명(대학생 2, 중학생 1)이 있다. 이씨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가족이 믿고 기다려줘 고맙다"고 했다.(기사제휴=울산저널)



추천하기

1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96 퍼온 글---우왕 한국전력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3조3000억원,현대차 1조5000억원 퍼온 글 2015-09-30 0 2349 509
10695 파이낸셜뉴스---현대차 파업, 1일 분수령..노조측 '집안정리'에 관심집중 보도 2015-09-30 0 2468 505
10694 연합뉴스---제2롯데월드에 '국내 최고층' 양보한 현대차(종합) 보도 2015-09-30 0 2357 525
10693 현대차가 공공성을 추구한다??? 임직원 2015-09-30 0 2583 533
10692 108 번 번뇌하게 108층으로 지어라 총괄 회장 2015-09-30 0 2581 511
10691 노동법 개혁을 서둘러라~~ 노동법 개악 2015-09-30 0 2426 510
10690 노컷뉴스---<현대차 연비 허위표시 '봐주기 논란'…과징금 특혜?> 보도 2015-09-30 0 2364 493
10689 울산매일---현대차 노사, 올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 울산신문 2015-09-30 0 2459 504
10688 소송은 희망이다! 57년생 막장 2015-09-30 0 2525 492
10687 앤드류 카네기---🌋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작가 2015-09-30 1 2658 498
10686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9-30 0 2733 539
10685 인간에게 필요한 3가지의 금 작가 2015-09-30 0 2518 486
10684 감옥과 회사 작가 2015-09-30 0 2888 501
10683 회사에 일하려고 왔다가 소송하고 가네~ 작가 2015-09-30 0 2455 474
10682 축구 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막힌 인생 작가 2015-09-30 1 2427 487
10681 파이낸셜뉴스---법원 "승객에 폭언·승차거부 버스기사 해고 정당" 법원 2015-09-30 1 2277 491
10680 연합뉴스---법원 "변태 성관계 요구 남편, 위자료 5천만원 줘야" 법원 2015-09-30 0 2307 503
10679 ●반드시 행운과 희망은 옵니다!! 작가 2015-09-30 0 2361 496
10678 《감사가 낳은 복》 작가 2015-09-30 0 2460 493
10677 뽀빠이 이상용, 자기 인생의 글 작가 2015-09-30 0 2440 513

[first]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