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42    추천:275 2014-11-02 00:00:22
삼성SDI 노동자 해고무효소송 승소---미디어충청, 울산저널

삼성SDI 노동자 해고무효소송 승소



노조만들다 해고된 이만신 씨 2년 4개월 만에 승소2014-10-30 16시21분31초|용석록기자     확대축소리셋 프린트 기사오류신고 삼성SDI 울산공장에서 해고된 이만신 씨(51)가 30일 오전 10시 울산지방법원에 낸 해고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만신 씨가 30일 오전 울산지법에서 해고무효 승소 판결을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출처 : 울산저널 용석록 기자 ]  





울산지방법원 민사5부(윤태식 판사)는 30일 오전 10시 삼성SDI 울산공장 이만신 씨가 낸 해고무효소송에 “해고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선고했다. 이씨는 2012년 6월 27일 해고된 뒤 만 2년 4개월 만에 승소판결을 받았다.



삼성SDI 측은 “이만신 씨가 회사 임원진에게 지속적인 금전 요구와 협박을 했다”고 공갈협박 혐의로 형사소송까지도 냈지만 이 사건도 항소심에서 올해 8월 2일 무죄확정 판결을 받았다. 회사는 이씨가 해고무효소송을 제기한 이후 ‘공갈협박’으로 형사소송을 냈었다.



이만신 씨는 2012년 6월 27일 회사로부터 ‘공갈협박, 상근자폭행, 근무태만’으로 해고됐으나 울산지법에 해고무효소송을 냈다. 이씨는 “해고 사유가 사실과 다르고, 내가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울산, 천안, 기흥공장 동료를 만나 노동조합설립준비위원장을 맡은 뒤 해고된 것은 노동탄압”이라고 했다.



이씨는 “회사가 나를 문제인력(MJ)으로 별도 관리했으나 승소한 것은 의미가 있고, 회사는 더 이상 노동탄압을 하지 말고 노조를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씨는 2012년 6월에 해고된 뒤 생계비 지원 없이 홀로 해고무효소송을 진행했다. 이씨에게는 부인과 자녀 3명(대학생 2, 중학생 1)이 있다. 이씨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가족이 믿고 기다려줘 고맙다"고 했다.(기사제휴=울산저널)



추천하기

3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16 엔저에 휘청거리는 현대차..틈을 파고드는 하이에나들---이데일리 기사 2014-11-05 0 3279 258
5215 곧 PIP 2차 교육이 실시된답니다 PIP 2014-11-05 0 4002 263
5214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선고 연기…이르면 내달 선고---연합뉴스 보도 2014-11-05 0 3314 267
5213 현대차 통상임금·사내하청 문제 둘러싸고---울산매일 언론 2014-11-05 0 3145 240
5212 '현대차 통상임금' 1심, 이틀 전…노조 "사법부, 현명한 판단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05 0 3099 221
5211 퍼온 글---8만원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들어갈것 퍼온 글 2014-11-05 0 3461 233
5210 현대차 ELS, 주가 급락에 원금 손실 우려 높아져---뉴스웨이 보도 2014-11-05 0 3115 228
5209 ELS 투자자 "현대차가 밉다"---프라임경제 기사 2014-11-05 0 3147 229
5208 현대차 주가 떨어져 ELS 원금손실 가능성 높아져 ---경향신문 기사 2014-11-05 0 3064 225
5207 현대車 주가 급락… 일부 ELS(주가연계증권) 원금 손실 가능성--조선비즈 언론 2014-11-05 0 3064 222
5206 퍼온 글---현대차가 망해야 하는 이유.. 퍼온 글 2014-11-05 2 5729 255
5205 벌벌 떨고 PIP 2014-11-05 0 3288 254
5204 와 ~ 세상이 무섭다 참여 노조원 2014-11-05 0 3547 231
5203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 조정 가능성 있음 점봅니다 2014-11-05 0 3456 240
5202 중역들 몰빵으로 잔머리 굴리다가 칼날 2014-11-05 0 3361 243
5201 사측은 매일 주식장이 열리면 회개하라 2014-11-05 0 3988 228
5200 퍼온 글---현대차 els구간 진입 퍼온 글 2014-11-05 0 3326 232
5199 기륭전자 노동자, 회사 상대 밀린 임금 소송 승소---TV 이데일리 보도 2014-11-05 0 2940 246
5198 기륭전자 노동자들, 9년 만에 밀린 임금 받는다---프레시안 보도 2014-11-05 0 2918 219
5197 삼성과 현대의 차이 일반직 2014-11-05 0 3264 244

[first]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