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982    추천:239 2014-11-02 00:51:12
퍼온 글---금속노조 삼성지회 부지회장 부당해고 소송 승소

금속노조 삼성지회 부지회장 부당해고 소송 승소





백일자 기자



2011년 삼성에버랜드에서 노조를 만들자마자 해고됐던 금속노조 삼성지회 조장희 부지회장이 2년 6개월만에 ‘부당해고’ 판결을 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23일 삼성에버랜드 노동자인 조장희 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사측은 직장 동료들의 이메일로 노조 홍보활동을 한 조장희 부지회장을 업무상 배임과 영업비밀 누설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소한 뒤 해고 조치한 바 있다. 조장희 부지회장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구제 신청을 했지만 기각당해, 행정소송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조 씨의 행위가 사측의 취업규칙 130조 23항(사내 컴퓨터 통신망을 비업무용으로 사용한 경우) 위반에는 해당해 징계사유가 될 수는 있지만, 해고까지는 지나치다"며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한 "삼성그룹이 2012년 작성한 노사전략을 보면 사측이 노조 소멸을 위해 조 씨를 해고한 것으로 보인다"며 "노조를 없애기 위한 해고는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출처: 뉴스셀

 



조장희 삼성지회 부지회장은 2011년 7월 18일, 삼성에서 노조설립 필증을 받자마자 해고되었다. 그간 지회는 삼성 측이 ‘노조하면 해고된다는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부당 해고’라고 주장하며 투쟁해왔다.



조장희 부지회장은 이번 판결에 대해 “노조를 설립하고 준비해야 하는 삼성노동자들의 개탄스러운 현실에서, 이번 ‘부당해고’ 판결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이 재판 결과로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들을 비롯해 삼성의 많은 노동자가 용기를 얻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 측이 진심으로 노동자들과 소통하고 노조를 인정하기를 바란다.”면서 “노동자의 삼성으로 바뀔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추천하기

4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76 대법판결 인정하고 조건 없이 교섭하라! 퍼온 글 2014-09-02 0 3149 231
4175 대법 "가전제품 서비스대행업체 수리기사도 근로자"  ---연합뉴스 보도 2014-09-02 0 3085 233
4174 YTN 해직무효소송’ 1200일 지났지만 대법원은 ‘묵언수행’ 중? --YTN 보도 2014-09-02 0 3028 254
4173 조건없는(일반직포함) 정년 60세에 올인하는게 맞다!! 물건너 2014-09-02 0 4297 256
4172 추석 전 합의?    의미없다!! 눈티반티 2014-09-02 0 5171 248
4171 현대차 임금협상 막판 교섭… 요구사항은? 잠정합의? 2014-09-01 0 4514 244
4170 불법 알고도 버젓이… 현대차, 배짱인가 상술인가 불법상술 2014-09-01 0 3930 245
4169 일반사원 정년 60을 보장하라!! 단식투쟁 2014-09-01 0 4039 223
4168 pip교육생들에게 바치는 메세지!!  ------------------------------ 험한꼴 2014-08-29 0 5752 287
4167 지금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역사학자 2014-08-28 0 4011 259
4166 심장에서 우러나오는...최선을 다하는... 퍼온 글 2014-08-28 0 3421 251
4165 인생 세코시(난도질) 당한다 일반불이 2014-08-28 0 4151 228
4164 투쟁이 정말 조직적이다 !!! 점봅니다 2014-08-28 0 3356 227
4163 공주병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는 ***보다 낫다 일반직 2014-08-28 0 3515 244
4162 현대차 악재이어 현대중공업 적자 ‘휘청’ --- 코리아데일리 보도 2014-08-28 0 5144 221
4161 현대중공업, 사상 최대 적자 기록---이타임즈뉴스 보도 2014-08-28 0 3696 254
4160 58+2를 보장하라!! 적폐 2014-08-28 0 3668 232
4159 대기업 간 퇴직 검사 절반은 '삼성맨'  --- 아시아경제 보도 2014-08-28 0 3144 243
4158 하급 법원의 소송결과를 지켜보겠다 노무의 똥배짱 2014-08-28 0 3268 220
4157 이렇게 끌고가는 **팀 직원의 뇌구조를 분석하고 싶다 망치 2014-08-28 0 3334 237

[first]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