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357    추천:245 2014-11-04 14:08:36
퍼온 기사---와우TV

앵커)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 결정 이후 우리시장에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외국인 귀환을 낙관하기 어려운 여건이라고요.

= 외국인 수급을 결정할 변수는 역시 엔화 약세가 얼마나 진행되는지 그 강도에 달려있습니다.



외국인이 올해들어 국내주식시장에서 8조 9천억 원 이상을 팔았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을 유럽계 자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누적 순매도 규모만 2조 6천억 원에 이릅니다.

이와 관련해 한 증권사에서는 유럽계 자금의 매도 여력이 이젠 떨어졌기 때문에 연말 외국인 수급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자금이 모두 다시 우리 증시로 돌아올지에 대해서는 분석이 엇갈립니다.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로 일본,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후강퉁 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인데, 유럽계 자금들이 일본 증시나 중국,인도 등 다른 신흥국으로 자금이 빠져나갈 우려도 있습니다.



여기에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았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점도 당장 수급 측면에서 개선될 거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로 꼽힙니다.



앵커) 개별 종목 정보도 짚어보겠습니다.

일본 엔화 약세가 가팔라지면서 현대차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 2위 자리도 내줬죠.

= 현대자동차 주가가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오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 한전 부지 입찰 결과 발표 이후 부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해 불과 두 달여 만에 30% 이상 하락했는데, 시가 총액도 5조 원 이상 줄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도 하락해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시총 2위로 치고 올라갔고, 현대차는 3위로 주저앉았습니다.



현대모비스도 오늘 1.8% 내리는 등 연일 주가가 하락한 여파로 시총 8위에서 9위로 한계단 밀렸습니다.



기아차도 1%대 낙폭을 기록 중이지만, 시가총액 11위는 지켰습니다.

수출에 문제가 없다, 일본 엔화 약세 여파가 제한적이다라는 증권가 분석이 잇따르고 있지만 외국인 자금을 중심으로 한 매도에 밀려 자동차 업종 주가 좀처럼 반등 기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추천하기

1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396 이게 한 두번 인가??, 손익을 얼마로 해드릴까요? 헷갈리우스 2015-07-24 0 2695 440
9395 총수를 보고 투자해라 ??? 2015-07-24 0 2819 442
9394 현대엔지니어링 분식회계로 X 된 ㄱ ㅅㄲ 들은 누구인가??? 비극의 종말 2015-07-24 0 2916 458
9393 불편한 법정의 원칙 !! 레미제라블 2015-07-24 0 2933 440
9392 정몽구, 얼굴 낯짝 정말 두껍다~~ 청와대에... ,현대엔지니어링 3천억원 분식회계 처리하고도 칼날 2015-07-24 0 3143 431
9391 아시아경제---현대차그룹株 급제동 보도 2015-07-24 0 2555 434
9390 범죄를 추억하고 범죄를 구성한다??? 법죄의 발견 2015-07-24 0 2541 414
9389 현대차 재경본부장 !!! 내부 고발 2015-07-24 0 2820 414
9388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 주가와 수 천억원 분식회계 의혹 2015.7.24.08.20 퍼온 글 2015-07-24 0 2860 422
9387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 주가 급등... 기업공개 기대감에 고공행진 퍼온 글 2015-07-24 0 3081 426
9386 퍼온 글---현대차 2분기 실적 관련 코멘트 퍼온 글 2015-07-24 0 2590 421
9385 사측은,,,,일반 총수의결단 2015-07-24 0 2633 416
9384 현대車 직원 열 받게 하는 말.. 고소하렴 2015-07-24 0 2809 416
9383 한 재판에서 변호사 17명, 변호사 6명, 변호사 8명, 원고 감격시대 변호사 시대 2015-07-24 0 3319 416
9382 과대망상증에 걸린 놈들의 행태??? 비극의 종말 2015-07-24 0 2870 412
9381 청와대의 마름 같은 놈이다 작가 2015-07-24 0 2710 436
9380 일자리도 없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24 0 2688 428
9379 현대의 원시 경영, 소수 의견?, 다수 의견? 몽구 생각? 몽구 생각 2015-07-24 0 2761 418
9378 서울경제---실적 터닝포인트 맞은 현대차… 배당 세배 늘려 주주들에 보답 기사 2015-07-24 0 2657 427
9377 울산매일---현대차 영업이익 전년동기比 5분기 연속 감소 울산신문 2015-07-24 0 2737 429

[first]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