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82    추천:240 2014-11-04 14:08:36
퍼온 기사---와우TV

앵커)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 결정 이후 우리시장에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외국인 귀환을 낙관하기 어려운 여건이라고요.

= 외국인 수급을 결정할 변수는 역시 엔화 약세가 얼마나 진행되는지 그 강도에 달려있습니다.



외국인이 올해들어 국내주식시장에서 8조 9천억 원 이상을 팔았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을 유럽계 자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누적 순매도 규모만 2조 6천억 원에 이릅니다.

이와 관련해 한 증권사에서는 유럽계 자금의 매도 여력이 이젠 떨어졌기 때문에 연말 외국인 수급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자금이 모두 다시 우리 증시로 돌아올지에 대해서는 분석이 엇갈립니다.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로 일본,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후강퉁 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인데, 유럽계 자금들이 일본 증시나 중국,인도 등 다른 신흥국으로 자금이 빠져나갈 우려도 있습니다.



여기에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았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점도 당장 수급 측면에서 개선될 거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로 꼽힙니다.



앵커) 개별 종목 정보도 짚어보겠습니다.

일본 엔화 약세가 가팔라지면서 현대차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 2위 자리도 내줬죠.

= 현대자동차 주가가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오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 한전 부지 입찰 결과 발표 이후 부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해 불과 두 달여 만에 30% 이상 하락했는데, 시가 총액도 5조 원 이상 줄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도 하락해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시총 2위로 치고 올라갔고, 현대차는 3위로 주저앉았습니다.



현대모비스도 오늘 1.8% 내리는 등 연일 주가가 하락한 여파로 시총 8위에서 9위로 한계단 밀렸습니다.



기아차도 1%대 낙폭을 기록 중이지만, 시가총액 11위는 지켰습니다.

수출에 문제가 없다, 일본 엔화 약세 여파가 제한적이다라는 증권가 분석이 잇따르고 있지만 외국인 자금을 중심으로 한 매도에 밀려 자동차 업종 주가 좀처럼 반등 기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추천하기

3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76 KBS뉴스---법원 “LH 통상임금 소송 일부 승소” 언론 2014-12-09 0 3465 265
5475 TV 조선---<뉴스 1> 법원 "토익 415점 영어 교사 면직 처분 정당" 기사 2014-12-09 0 3544 256
5474 법원 “LH 직원들 수당과 성과급, 통상임금으로 인정” 보도 2014-12-09 0 3243 266
5473 서울경제---<재계 포커스> 깊어지는 현대차 통상임금 고민 보도 2014-12-09 0 3628 259
5472 현대차는 어떤 회사인가? 헷갈리우스 2014-12-06 0 6010 267
5471 정부기관에 고발 내부 고발 2014-12-06 0 4771 252
5470 지부 대의원들이... 참여 노조원 2014-12-06 0 4265 238
5469 지금은 지회가 미약하지만... 왁자지껄 2014-12-06 0 4505 251
5468 퍼온 글---현대차 기업이어 임원도 자사주매입 동참[2] 퍼온 글 2014-12-06 0 3919 250
5467 도대체 몸부림 2014-12-05 0 4417 261
5466 현대차 비리,,, 파 헤치다!! 제보자 2014-12-04 0 6784 278
5465 그것이 알고 싶다~~~~~ 개팡 2014-12-03 0 7245 268
5464 아시아경제---현대차 中 신공장, 先 창저우 後 충칭 언론 2014-12-02 0 3546 255
5463 퍼온 글---현대차 제일모직 상장 마무리 될때까지 다시한번 폭락한다. 퍼온 글 2014-12-02 0 3824 231
5462 뉴시스---기아차 이형근·박한우 대표도 자사주 매입…주가 부양에 동참 언론 2014-12-02 0 3616 241
5461 노컷뉴스---인권위, 중증장애인 절반 "건강검진·치과진료 받은 적 없어" 기사 2014-12-02 0 3204 235
5460 CBS 노컷뉴스--- '성추행·막말·낙하산' 서울시향, 2년간 무슨일이? 기사 2014-12-02 0 3161 235
5459 오늘의 노동정세  하부영 본부장 퍼옴 2014-12-02 0 3830 237
5458 퍼온 글---돈자랑하다 죽쓰네 퍼온 글 2014-12-01 0 4923 250
5457 서울신문---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7>현대차그룹(하) 기사 2014-12-01 0 5396 274

[first]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