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현대차 조회수: 3541    추천:253 2014-11-04 14:15:44
통상임금 판결후

현대차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낸 통상임금 확대 소송의 1심 선고(7일)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것도 악재다.  



법원이 노조의 손을 들어주면 현대차 5조원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전체에서

추가 부담해야 할 인건비는 첫해에만 13조2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한다.







----아래는 뉴스 플러스 기사를 퍼온  것입니다 ---



현대차 추락, 시총2위 하이닉스에 추월, 시련의 계절 오나  



2014년 11월 04일 (화) 11:34:07 안중원  shilu@news-plus.co.kr  





한국전력 부지 매입 비용 과다논란과 엔저, 연비과다 책정 벌금 부과 등 안팎의 파고에 현대자동차가 추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주가가 빠지기 시작한 지 한달 반사이 8조원 이상 감소하며 결국 시가총액 2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추월당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선 지 3년 7개월만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의 시총은 9시50분 기준으로 34조327억원. 반면 SK하이닉스의 시총은 34조8349억원으로 현대차보다 8022억원 많았다.



SK하이닉스는 전날 34조9000억원으로 마감해 현대차(35조2000억원)에 불과 3천억원 차이로 추격해 역전가능성이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월 8일 시총 3위에 처음으로 올랐다. 이후 포스코, 현대모비스 등과 3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다 지난달부터 3위를 포슼와 모비스를 따돌리고 3위를 굳히며 현대차를 위협했다.



현대차는 2011년 3월 29일 포스코를 끌어내리고 시총 2위에 오른 후 줄곧 2등 자리를 지켜왔다. 2위자리를 내준 것은 3년7개월만에 처음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3위로 주저않을 지는 앞으로 더 문제라고 보고 있다. 3년 7개월간 굳건한 현대차의 위치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9월 중순부터다.



지난 9월 18일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 부지를 고가에 낙찰받은 데 이어 이사회 배임 논란이 일자 외국인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고개를 돌리기 시작했고 주가를 지탱해준 버팀목 역할을 해온 외국인이 서서히 현대차에서 발을 빼자 주가는 침몰하기 시작했다.



그사이 현대차의 주가변동을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한전 부지를 10조원에 배팅하는 승부수를 던지기는했지만 이후 시장은 냉랭했다.



한 달 반 동안 현대차 주가는 23.7% 내렸고 시총은 8조3000억원 줄었다.  최근 주가 흐름도 부진하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이후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30만원을 넘보던 현대차 주가는 15만원대로 곤두박질했다.



최근 일본의 양적완화 후폭풍에 엔화 약세가 재개된 것이 일본업체와 경합도가 높은 현대차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현대차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낸 통상임금 확대 소송의 1심 선고(7일)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것도 악재다.  



법원이 노조의 손을 들어주면 현대차 5조원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전체에서 추가 부담해야 할 인건비는 첫해에만 13조2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한다.



추천하기

3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56 작년 주당 1,950 원에서 금년 주당 4,000원으로 배당? 헷갈리우스 2014-11-07 0 3556 225
5255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세계 200대 부자 등극..재산이 무려---매경 기사 2014-11-07 0 3229 243
5254 멘붕이 와서 정년전 해고자 모임을  활성화 합니다 일반불이 2014-11-07 0 3706 242
5253 해고되면 돌세계 2014-11-07 0 3744 262
5252 많이 모이면 계산이 쉬워집니다 창조소송 2014-11-07 0 3398 234
5251 56년생은 ... 56 2014-11-07 0 3743 248
5250 법원 '뇌종양 사망' 삼성전자 전 직원 산재 인정---경향신문 언론 2014-11-07 0 2986 246
5249 참 이상한 회사다 헷갈리우스 2014-11-07 0 3737 232
5248 기업 IR 설명회 때문에 일반직 2014-11-07 0 3284 231
5247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7 0 3186 228
5246 연월차 소송, 퇴직을 앞두고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창조소송 2014-11-07 0 3889 215
5245 인권위, 롯데야구단 'CCTV 사찰' 논란 조사 착수(종합) 언론 2014-11-07 0 3033 241
5244 인권위 여직원 "지속적 성추행 당했다"---내외경제 보도 2014-11-06 0 3105 229
5243 YTN은 내 인생 자체 다른 언론사에 가거 싶지 않다---오마이뉴스 기사 2014-11-06 0 3219 226
5242 불법사찰' YTN노조, 이명박 前대통령 상대 손배소 기각---YTN 보도 2014-11-06 0 3058 244
5241 나쁜 놈들이...기록이 있는 자만이 이긴다 일반불이 2014-11-06 0 4469 243
5240 개털 연봉제의 슬픔 회사에 당한 자 2014-11-06 0 4793 251
5239 중국시장 판매호조, 달러강세의 효과 ??? 점봅니다 2014-11-06 0 3792 260
5238 퍼온 글---차량 가격 퍼온 글 2014-11-06 0 4012 247
5237 정몽구 회장 "2020년까지 현대·기아차 연비 25% 높여라" ---한국경제 언론 2014-11-06 0 3274 247

[first]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