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51    추천:241 2014-11-04 15:01:32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사상 최대 규모…무슨 일인가 보니 '깜짝' --MBN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사상 최대 규모…무슨 일인가 보니 '깜짝'

기사입력 2014-11-04 11:50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사상 최대 규모…무슨 일인가 보니 '깜짝'



↑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 사진= MBN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미국 내 '연비과장' 논란과 관련해 사상최대 규모인 1억 달라(한화 1073억원)의 벌금을 내기로 미국 환경청(EPA)와 합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 연비 조정문제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후속 행정절차를 종결하기 위해 해당 기관인 미국 환경청, 캘리포니아 대기국(CARB)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 측은 "합의의 일환으로 양사는 사회적 배상금(civil penalty)을 각각 납부하고 연비 조정 전후의 차이 만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적립 포인트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는 5680만 달러, 기아차는 4320만 달러의 벌금을 각각 부과 받았습니다. 이는 미국의 청정대기법(Clean Air Act)에 의해 부과된 벌금 가운데 최대 금액입니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또 온실가스 규제 차원에서 적립한 포인트 중에서 2억 달러 어치에 해당하는 475만점(현대차 270만점, 기아차 205만점)을 미국 환경청과 법무부에 의해 삭감 당했습니다. 이로써 현대기아차의 총 벌금 규모는 3억 달러입니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2012년 11월 미국 소비자들이 자동차 딜러 쇼룸에서 보는 윈도 스티커에 연비를 과장해 표기했다는 논란이 제기돼 미국 환경청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당시 대부분의 차종에서 갤런당 1∼2마일씩 하향 조정했으며 특히 기아 소울의 경우 갤런당 6마일을 내렸습니다. 이어 연비 변경 이전에 해당 차종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90만 개의 직불카드를 주는 형태로 보상을 해줬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그동안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13개 차종에 대해 연비를 자발적으로 조정한 바 있으나 이는 미국 연비 시험 절차상의 규정 해석과 시험환경, 방법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사안이며 법규 위반이 아니다"라고 주장해왔습니다.



데이비드 주코브스키 현대모터 아메리카 사장은 "현대기아차는 투명하게 행동해왔고 피해를 본





소비자들을 보상했으며 조사과정에서 미국 환경청과 최대한 협력해왔다"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소식에 누리꾼은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1억 달러 너무 과한거 아냐?"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논란에 책임을 질 필요가 있어"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요즘 연비과장 문제가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추천하기

4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76 대법판결 인정하고 조건 없이 교섭하라! 퍼온 글 2014-09-02 0 3151 231
4175 대법 "가전제품 서비스대행업체 수리기사도 근로자"  ---연합뉴스 보도 2014-09-02 0 3087 233
4174 YTN 해직무효소송’ 1200일 지났지만 대법원은 ‘묵언수행’ 중? --YTN 보도 2014-09-02 0 3030 255
4173 조건없는(일반직포함) 정년 60세에 올인하는게 맞다!! 물건너 2014-09-02 0 4299 256
4172 추석 전 합의?    의미없다!! 눈티반티 2014-09-02 0 5173 248
4171 현대차 임금협상 막판 교섭… 요구사항은? 잠정합의? 2014-09-01 0 4515 244
4170 불법 알고도 버젓이… 현대차, 배짱인가 상술인가 불법상술 2014-09-01 0 3931 245
4169 일반사원 정년 60을 보장하라!! 단식투쟁 2014-09-01 0 4040 223
4168 pip교육생들에게 바치는 메세지!!  ------------------------------ 험한꼴 2014-08-29 0 5753 287
4167 지금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역사학자 2014-08-28 0 4012 259
4166 심장에서 우러나오는...최선을 다하는... 퍼온 글 2014-08-28 0 3422 251
4165 인생 세코시(난도질) 당한다 일반불이 2014-08-28 0 4152 228
4164 투쟁이 정말 조직적이다 !!! 점봅니다 2014-08-28 0 3357 227
4163 공주병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는 ***보다 낫다 일반직 2014-08-28 0 3516 244
4162 현대차 악재이어 현대중공업 적자 ‘휘청’ --- 코리아데일리 보도 2014-08-28 0 5147 222
4161 현대중공업, 사상 최대 적자 기록---이타임즈뉴스 보도 2014-08-28 0 3699 254
4160 58+2를 보장하라!! 적폐 2014-08-28 0 3669 232
4159 대기업 간 퇴직 검사 절반은 '삼성맨'  --- 아시아경제 보도 2014-08-28 0 3145 243
4158 하급 법원의 소송결과를 지켜보겠다 노무의 똥배짱 2014-08-28 0 3270 220
4157 이렇게 끌고가는 **팀 직원의 뇌구조를 분석하고 싶다 망치 2014-08-28 0 3335 238

[first]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