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71    추천:223 2014-11-06 09:57:40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JTBC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

[JTBC] 입력 2014-11-06 09:24



[앵커]



일반인들이 의료분쟁을 할 경우,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합니다. 피해자가 사고 입증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지만 모든 증거자료는 병원이 가지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의료소송 승률 1%라는 불편한 진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보도의 김상수 기자입니다.







[기자]



윤일선 씨는 2년 전 외동 아들을 잃었습니다.



충치를 치료 받으려 치과에 갔다 의자에서 앉은채로 숨졌습니다.



[윤일선/사망자 어머니 : (의사가) 마취를 하고 4분 후에 다시 착석하니까 그때 이상이 있는 걸 알았다고 CCTV 상으로 경련이 일어나고 있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했지만 재판부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병원 손을 들어줬습니다.



아버지를 잃은 김 모 씨도 병원과 소송중입니다.



김 씨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이후 계속 통증을 호소했고 끝내 합병증이 겹쳐 숨을 거뒀습니다.



김 씨는 의사가 과실을 시인했지만 병원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김모 씨/사망자 딸 : 의료사고가 힘든 건지 처음 알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어떻게 해서든 증거를 더 확보하고 의사도 믿지 않았을 텐데….]



의료소송은 매년 늘고 있지만 환자가 이기는 경우는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추천하기

3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16 송파 세 모녀 사건 그 후] 실제 소득은 '0원'인데 '126만원 소득자'라니..국민일보 기사 2014-11-12 0 3255 280
5315 친절한 쿡기자] '마왕의 고통, 제발 끝내자'.. S병원 전직 간호사의 용기 있는 고발---쿠키뉴스 내부 고발 2014-11-12 2 3535 284
5314 나는 왜 병원과 싸울 수밖에 없었나 기자가 겪은 849일의 의료사고 소송---한겨레 기사 2014-11-12 0 3458 245
5313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 글 2014-11-12 0 3860 284
5312 연월차 수당 지급명령 소송 일반불이 2014-11-12 0 5133 236
5311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글 2014-11-12 437 7698 396
5310 퍼온 글---유종일 "MB 자원외교, 추산 손실액만 56조" 퍼온 글 2014-11-11 0 3168 237
5309 MB 자원외교, 71건 MOU 중 계약은 딱 1건---프레시안,고기영 한신대 교수 퍼온 글 2014-11-11 0 3705 254
5308 퍼온 글--노동자가 파업만 하면 자살로 내모는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 ㅉㅉ 퍼온 글 2014-11-11 0 3052 241
5307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나우뉴스 기사 2014-11-11 0 3247 244
5306 병사 조의금 횡령 軍 부사관 집행유예···여단장 무죄 ---세계일보 기사 2014-11-11 0 3300 256
5305 현직 판사 "법치주의는 죽었다"...원세훈 판결 비판글 전문---경향신문 언론 2014-11-11 0 3102 240
5304 법원, “‘무죄 구형’ 검사 정직 4개월 징계는 부당---KBS 기사 2014-11-11 0 3399 245
5303 대법 “우울증 자살시도, 업무 관련성 입증돼야 산재”---아시아경제 기사 2014-11-11 1 3242 262
5302 대법 "7년전 사망사고 충격에 자살기도...정신과 진료기록 없어 산재 안돼"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11 0 3117 253
5301 법원 "우울증 앓다 자살한 육군대령…사망보험금 지급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11 0 3068 219
5300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연합뉴스 기사 2014-11-11 0 3120 248
5299 주주달래기 나선 현대·기아차..시장 분위기 반전될까(종합)---이데일리 언론 2014-11-11 0 3203 254
5298 '한전부지·엔저'에 덜컹 현대차그룹 '주가방어' 총력전---머니투데이 언론 2014-11-11 0 3150 250
5297 현대차 자사주 매입소식에 현대차그룹 ETF 강세 ---이데일리 보도 2014-11-11 0 3373 252

[first]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