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44    추천:224 2014-11-06 09:57:40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JTBC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

[JTBC] 입력 2014-11-06 09:24



[앵커]



일반인들이 의료분쟁을 할 경우,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합니다. 피해자가 사고 입증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지만 모든 증거자료는 병원이 가지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의료소송 승률 1%라는 불편한 진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보도의 김상수 기자입니다.







[기자]



윤일선 씨는 2년 전 외동 아들을 잃었습니다.



충치를 치료 받으려 치과에 갔다 의자에서 앉은채로 숨졌습니다.



[윤일선/사망자 어머니 : (의사가) 마취를 하고 4분 후에 다시 착석하니까 그때 이상이 있는 걸 알았다고 CCTV 상으로 경련이 일어나고 있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했지만 재판부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병원 손을 들어줬습니다.



아버지를 잃은 김 모 씨도 병원과 소송중입니다.



김 씨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이후 계속 통증을 호소했고 끝내 합병증이 겹쳐 숨을 거뒀습니다.



김 씨는 의사가 과실을 시인했지만 병원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김모 씨/사망자 딸 : 의료사고가 힘든 건지 처음 알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어떻게 해서든 증거를 더 확보하고 의사도 믿지 않았을 텐데….]



의료소송은 매년 늘고 있지만 환자가 이기는 경우는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추천하기

4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36 유기홍 "은퇴선수 43% 무직…18%만 관련분야 종사"---연합뉴스 언론 2014-10-14 0 3004 238
4735 조직에서 나오면 모두 굶는다 일반직 2014-10-14 0 3317 225
4734 죽여달라" 부탁에 베개로 눌러 지인 살해한 40대女…징역 2년 6개월---아시아경제 언론 2014-10-14 0 2893 248
4733 모두가 어렵다 뭐가 뭔지 헷갈리우스 2014-10-14 0 3224 249
4732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4-10-14 0 2972 227
4731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4 0 3007 225
4730 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4 0 2893 227
4729 현대차 한전 입찰전보다 주가가 20 % 빠졌네..앞으로 14만원대에서 헤멘다고 글 올라오는데 노조원 Q 2014-10-14 0 3500 213
4728 9.18 낙찰때 평소보다 많은 15 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일반직 2014-10-14 0 3044 237
4727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율 7%로 추락..영업이익 1조4000억원 예상. 퍼온 글 2014-10-14 0 3230 236
4726 왕회장님도 말씀하셨다, 우리 일반직 이런 사람들 많이 없는가? 일반불이 2014-10-14 0 3068 235
4725 을 중의 을 간부네 식구들 2014-10-14 0 3144 220
4724 [서초동리포트]젖과 꿀 흐르는 낙원은 옛말…'손가락만 빠는' 변호사들---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3212 234
4723 원화약세에 코스피 등지는 외인 "韓 시장 재미없다"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2860 237
4722 퍼온 글--블랙기업--청년 신입사원들의 꿈을 잡아먹는 블랙기업을 아십니까? 퍼온 글 2014-10-13 0 2940 246
4721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작가 2014-10-13 0 3014 234
4720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작가 2014-10-13 0 3467 242
4719 보통 욕심이 아니지... 점봅니다 2014-10-13 0 3152 240
4718 탐욕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계몽주의 2014-10-13 0 3353 231
4717 아파트 경비원 분신, 먹던 음식물 던져 주며 ‘먹어라’... “입주민 대표 사과해야”---민중의소리 언론 2014-10-13 0 2882 245

[first]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