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20    추천:231 2014-11-06 19:43:14
인권위 여직원 "지속적 성추행 당했다"---내외경제

인권위 여직원 "지속적 성추행 당했다"



- "상급자가 8개월 동안 추행 일삼아" 경찰에 고소



- 인권위, 5일부터 내부 감사…"법 절차따라 진행중"



기사등록 2014-11-06 16:57:52기사수정





▲사진 출처=SBS뉴스 캡처



[서울=내외경제TV] 김현우 기자 = 국가인원위회의 한 여직원이 상사들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해 진정을 제기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징계가 이뤄지지 않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권위 소속 여직원 A씨는 지난 2~9월 같은 부서 상급자인 B·C 씨로부터 8개월동안 성희롱 및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1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B씨가 회식자리에서 "OO씨 사랑한다"며 몸을 기울이고 얼굴을 옆에 들이댄다거나 사무실에서는 의자에 몸을 밀착시킨 뒤 A씨와 가슴이 닿을 정도로 팔을 늘어뜨리는 등의 추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C씨는 회식 후 A씨에게 3차를 권유하면서 손을 붙잡고 술자리를 강요하는 등의 성희롱을 했다.







A씨는 두 상사에 대한 성희롱 교육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부서를 옮겨 달라고 요청했지만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부서 이동은 원칙에 어긋난다며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지난 9월 30일 진정을 제기한 뒤 10월 1일 휴직했다.







여직원이 진정을 제기한 직후 사건이 인권위 사무총장에게까지 보고됐는데도 내부 감사가 5일부터 시작된 것은 늑장 대응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각종 인권침해 진정을 조사하는 인권전담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가해자 처벌 등에 대한 부실 대응 논란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권위는 "A씨의 진정접수 후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신중하고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kplock@nbnnews.co.kr



추천하기

36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636 현대차 일반직 중에는 이런 사람이 정말 없는 걸까? 간부 2014-12-19 0 4634 269
5635 KBS---[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 기사 2014-12-19 0 3362 291
5634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또 저의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박사무장 2014-12-19 0 3587 269
5633 뭐 하는 사람이야? 나 같으면 2014-12-19 0 3396 277
5632 참담한 앞날 간차장 2014-12-19 0 3875 259
5631 땅콩과 모래 작가 2014-12-19 0 3319 261
5630 아주 골치 아픈 존재죠~~ XX 2014-12-19 0 3671 251
5629 외인, 12/9-12/18, 8일간 현차 157 만주 (2,700 억원 상당) 순매도함 일반직 2014-12-19 0 3299 244
5628 외인, 이틀간 현차 주식 55 만주(약 천억원어치) 순매도 일반직 2014-12-19 0 3704 262
5627 아시아경제---산탄데르 은행, 현대캐피탈 지분 인수할 듯 보도 2014-12-19 0 3273 232
5626 총수  아들이  있으니~~~ 참   좋다!! 잉어찜 2014-12-17 0 4787 271
5625 바른 말 하고 살자 임직원 2014-12-17 0 3828 264
5624 조씨, 적은 지분으로 ... 정의선 부회장도 현차 주식 별로 없는데 주주 2014-12-17 0 5063 265
5623 평생사원(팀장)으로 연봉 인상하고 스카웃 경쟁 무속인 2014-12-17 0 5313 269
5622 사측은 게시판 글을 삭제 해버렸다 봉건시대 2014-12-17 0 4285 250
5621 땅콩 하나에 7천억원 회항 창조 회항 2014-12-17 0 3676 238
5620 현대차 간부들도 퇴직하면 간부 2014-12-17 0 4917 251
5619 아첨꾼 퇴치법 계몽주의 2014-12-17 0 4702 254
5618 땅콩항공 손실이 1,000억원이 넘었다, 이제 땅콩은 슈퍼 재벌(땅콩)이 되었다 개작두 2014-12-17 0 3621 250
5617 칼피아 참여 노조원 2014-12-17 0 3484 248

[first]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