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75    추천:244 2014-11-07 12:03:58
인권위, 롯데야구단 'CCTV 사찰' 논란 조사 착수(종합)

인권위, 롯데야구단 'CCTV 사찰' 논란 조사 착수(종합)



구단측 자료 조사 거쳐 구단·선수·코치진·호텔 관계자 방문조사 "인권위의 오랜 정책적인 관심 사안"…정책권고 검토



출처 연합뉴스 | 입력 2014.11.07 10:52 | 수정 2014.11.07 11:20



구단측 자료 조사 거쳐 구단·선수·코치진·호텔 관계자 방문조사



"인권위의 오랜 정책적인 관심 사안"…정책권고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롯데 야구단의 CC(폐쇄회로)TV 사찰 논란과 관련, 국가인권위원회가 7일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롯데 야구단의 CCTV 사찰 논란과 관련, 자체적으로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책 권고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난달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엘지 트윈스 경기. 롯데가 엘지와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한 뒤 시즌을 마감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폐쇄회로(CC) TV 사찰 논란과 관련 사의를 표명한 최하진(왼쪽) 롯데 자이언츠 사장과 사퇴한 배재후 롯데 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관계자는 "사실 이 사안은 인권침해 진정이 들어오더라도 인권위가 조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며 "스포츠 인권이나 근로자 전자감시 등 인권위가 오랫동안 정책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을 추진해왔던 사안이라 조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우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롯데 구단 측에 근로계약서와 호텔계약 서류 등의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구단 관계자와 선수, 코치진, 호텔 관계자 등을 방문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정책 권고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감독 선임을 앞두고 극심한 내홍을 겪은 롯데는 선수단이 원정 다닐 때 묵는 숙소 호텔 측으로부터 CCTV 자료를 받아 소속 선수들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야구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낳았다.



이로인해 실질적 책임자로 지목된 최하진(54) 롯데 자이언츠 사장과 이를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알려진 배재후(54) 롯데 단장이 6일 공식 사퇴했다.



앞서 인권위는 2007년 CCTV와 IC(직접회로)칩 카드 등을 이용한 전자감시로 근로자의 인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노동부장관에게 사업장의 각종 전자감시를 규제할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또 2010년에는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사생활 침해 등 인권침해를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라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권고하기도 했다.



인권위법에 따르면 인권침해 사건은 진정이 접수되더라도 공공기관, 정부기관 등을 조사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인(私人)간 침해로 볼 수 있는 구단과 선수 사이의 사건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3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96 900억원짜리 몽구형 전용기는 어디에 있나? 주주채권자 2014-11-05 0 3653 250
5195 1997년 외환위기 보다 더한 경제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퍼온 글 2014-11-05 0 5581 275
5194 퍼온 글---시총 3위 수성도 위태위태 퍼온 글 2014-11-05 0 3301 271
5193 외인, 현재 현차 순 매도량 대폭 증가 10 만주 --->17 만주 순매도 중 바뀐 팔자 2014-11-05 0 3254 260
5192 현대·기아車 ‘연비·임금·엔저’ 삼중고 ---경상일보 기사 2014-11-05 0 3008 257
5191 11/7 통상임금 판결나면 무속인 2014-11-05 0 3199 251
5190 그런데, 월중에 비극의 종말 2014-11-05 0 3127 238
5189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국내 싼타페 연비 보상 금액과 비교… “엄청나네”---이투데이 보도 2014-11-05 0 2957 221
5188 현대차 ‘아슬란’, 연비는 하위 36% 수준---KBS 보도 2014-11-05 0 3661 228
5187 미국 법무장관이 현기차에 한 경고의 메세지---머니위크 칼날 2014-11-05 0 3031 252
5186 현대기아차, 미국 언론에 '연비 오류' 사과광고----MBN뉴스 보도 2014-11-05 0 3517 242
5185 현대기아차 ‘연비 과장 논란’에 美 정부와 1억 달러 벌금 합의 기사 2014-11-05 0 2943 215
5184 싼타페 연비 보상, 1인당 최대 40만원 제공…소송인단은 150만원 요구---MK뉴스 기사 2014-11-05 0 3015 222
5183 년말되면 울음바다가 될 것 일반직 2014-11-05 0 3416 216
5182 왕회장께서 실수하신 것 점봅니다 2014-11-05 0 3289 241
5181 갑자기 SY(포니 정)... 30년 간부 2014-11-05 0 3386 227
5180 내년 신년 시무식에 몽구형 나올려나? 임직원 2014-11-05 0 3211 216
5179 어제, 오늘, 외인과 기관, 현차  31만주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1-05 0 3525 239
5178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5 0 3248 242
5177 퍼온 글---현대차 ELS 첫 손실쇼크(매일경제) 퍼온 글 2014-11-05 0 3854 226

[first] <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