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지회장 현승건 조회수: 18328    추천:475 2014-11-16 21:07:42
간부사원취업규칙 정당한 것인가?
다운로드 #1 : 일반직지회(행정법원).hwp (26 KB), Down:650

2013. 3. 일반직지회를 설립할 즈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간부라고 불리우는 과장급 이상들에게 사측이 마구 대하고 잘못된 것은 분명 맞는데,

개인에게 돌아올 불이익(물론 사소한 것을 빌미잡아 해고도 예상되는 것이었고..)과

이중취업규칙인 간부사원취업규칙은 잘못된 것이라는 신념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였습니다.

저를 아는 주위에 많은 분들이 계란으로 바위치기인데 왜 어려운 길을 가냐고 만류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고쳐지지 않으면 과장급 이상 일반직은 불합리와 차별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가는데까지 가보겠다고 시작하였지만 회의 시 언성높임으로 인한 정직 1개월과

간부사원취업규칙의 근로기준법 위반과 그 부당성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검찰청 고소 이후

콜센터로 전보되는 과정에서 내면의 갈등도 있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작은 변화들이 있었고, 사측(인사, 노무담당자)의 비열함으로

인하여 과장급 이상 동료들의 고통(해고와 정직 등)을 일반직지회가 함께 할 수 있었으며,

그러한 일이 더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일반직지회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해고 및 정직을 적용하는데 있어 현대자동차 종업원 사이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인사 노무팀에서도 강자(노동조합)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해지려는 것을 이제는

멈추어 주십시요. 노동자의 권익과 노동의 정의을 위해 울산노동조합에서도 억울한 자의 손을

잡아주어야 하는 것인데... 노동조합은 전체 종업원을 대변하여야 하며 조합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측의 불합리에 대해 눈을 감고 있는 것은 재고되어야 합니다.

간부사원취업규칙에 의한 해고와 정직이 무차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 일반직지회(행정법원)첨부파일 참조해주시고요, 도움을 기대해 봅니다.


PS : 정년 관련하여 전 종업원은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만60세를 적용받습니다.

과장급 이상 종업원에게는 아직 건강 진단서를 제출하라는 통보가 없으나,

만58세, 만59세의 3개 직종 과장급 이상 종업원도 근로기준법 제96조(단체협약의 준수)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33조(기준의 효력)에 의해 단체협약의 정년인 만60세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친재벌 재판부와 변호사 그리고 사용자가 한통속이 되서

판결된 노조법 제35조 일반적 구속력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위 두 법에 의해 만 60세 입니다. )



추천하기

3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36 장 막판에 일반직 2014-11-06 0 3558 259
5235 연월차 지급 소송 회사에 당한 자 2014-11-06 0 3913 261
5234 매도 못하게 또 헷갈리게 하는군 헷갈리우스 2014-11-06 0 3403 250
5233 현대차그룹 시총 32조 감소…2위 자리 ‘흔들’  ---컨슈머타임스 보도 2014-11-06 0 3015 246
5232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JTBC 보도 2014-11-06 0 3068 223
5231 외인들 팔기 좋다  사측이 매일 주가를 방어를 해주니까, 바뀐 팔자 2014-11-06 0 3293 241
5230 현대차그룹 3인방, ELS 녹인 가능성은?---머니투데이 보도 2014-11-06 0 3399 247
5229 31 % 대폭락 바뀐 팔자 2014-11-06 0 3097 234
5228 퍼온 글---현대차 주가 폭락과 배당정책..회사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라! 퍼온 글 2014-11-06 0 3100 229
5227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6 0 3191 205
5226 퍼온 글---사고뭉치 현대차 시가총액 조만간 기아차 한테도 밀린다.[3] 퍼온 글 2014-11-06 0 3505 224
5225 어제 외인 25만주,기관 2.5만주 현차 순매도함 일반직 2014-11-06 0 3077 219
5224 현차 (45만주+ 84만주) 순매도함 깡통 팔자 2014-11-06 0 3100 254
5223 대형주 추풍낙엽에 원금 손실...위기의 ELS---한국일보 언론 2014-11-06 0 3047 221
5222 현대차 주가 또 추락…ELS 원금손실 구간 진입 ---한겨레 기사 2014-11-06 0 3044 242
5221 대법원, IMS 시술 의사 무죄 판결 원심 파기 환송 '논란' ---메디칼타임즈 언론 2014-11-06 0 3118 227
5220 참여재판에서 실형선고받았던 절도범, 항소심에서 무죄 ---세계일보 언론 2014-11-06 0 3115 242
5219 검찰, 민변 7명 징계 신청 … 민변 “간첩사건 무죄 보복”---중앙일보 기사 2014-11-06 0 3029 236
5218 '근로자 자살 책임 요구' 삼성전자 진입 노조원 벌금형 확정---뉴스토마토 보도 2014-11-06 0 2949 237
5217 보안요원 밀친 삼성 노조원, 벌금 50만원 확정 ---뉴스1 언론 2014-11-06 0 3083 237

[first]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