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90    추천:244 2014-11-20 09:45:54
아시아경제---현대차, 신형 전용기 도입

단독] 현대차, 신형 전용기 도입



최종수정 2014.07.31 13:06기사입력 2014.07.31 11:30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주로 이용하게 될 신형 전용기가 지난 17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 항공기는 기존 전용기보다 항속거리가 길어졌으며 각종 첨단 설비가 갖춰졌다. 사진은 첫 비행을 앞두고 김포공항내 정치된 현대차 신형 전용기의 모습.  



[단독][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용할 새 업무용 비행기(보잉 737-7GE, BBJ)가 국내에 들어왔다.



기존 전용기와 같은 기종이지만 항속거리가 길어져 미국 동부까지 한 번에 닿을 수 있을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구입, 인터리어 작업을 끝낸 새 전용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해 시험 비행중이다.



신규 기재는 기존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최고위층이 이용했던 현대차 1호기를 대체할 항공기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2월 1호기를 도입한 이후 5년5개월여 만에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했다. 기존 1호기는 지난 2008년 제작돼 2009년 도입된 바 있다.



이번 신규 항공기는 기존 1호기와 같은 보잉사의 737-800기종이지만 항속거리가 크게 늘어났다. 보조연료탱크를 항공기내 별도로 장착하는 방식으로 항속거리를 늘렸다. 이에 따라 기존 1호기와 달리, 미국 동부지역까지도 한 번에 닿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현대차는 수백억원에 가까운 최고급 전용기를 들여오는 만큼 내부 인테리어에도 공을 들였다.



항공기는 지난해 1월 제작됐으나 같은 해 5월 내부 인테리어 계약을 마친 뒤 1년여간 인테리어 작업을 실시했다.



정 회장을 보좌할 임원진들을 위한 10석의 비즈니스 좌석도 설치됐다. 총 좌석수는 17석으로 기존 1호기 대비 1석이 늘었다. 대신 화물 적재량이 501톤 줄었다.



또 기내에는 집무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신규 항공기 도입에 따라 기존 항공기는 매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매각은 빠른 시일 내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현대차와 같이, 이건희 회장 등을 위한 최신예 전용기를 도입한 삼성그룹도 수개월째 기존 전용기를 매각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현대차는 신규 전용기와 기존 1호기 외에도 시콜스키 S-76C 헬리콥터 두 대를 보유하고 있다. 각각 기령은 12년, 6년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추천하기

3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76 연합뉴스TV, CEO 풍향계---'닮은듯 다른듯'…사촌형제 이재용·정용진 언론 2015-01-24 0 3230 260
6175 현대차  파산! 와 2015-01-24 0 3468 258
6174 그는 인간의 도리를 먼저 배우지 못했다 비난받을 자들 2015-01-23 0 3900 278
6173 잘못된 선택 비극의 종말 2015-01-23 0 3318 274
6172 매일일보---경찰, 취업미끼 수십억 챙긴 기아차 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01-23 0 3343 293
6171 떼로 몰려온 왕창 쓰나미의 악재들... 모두 다 닮았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1-23 0 3346 245
6170 "대표(간부)없는 협상은 무효" 라고 외치고 싶다 대표없다 2015-01-23 0 3342 278
6169 몽구씨도 코페르니쿠스식 발상으로 나를 따르라 2015-01-23 0 3294 246
6168 유럽에서 15조원의 돈이 몰려 오는데... 우리한테는 참 슬픈 얘기... 점봅니다 2015-01-23 0 3164 269
6167 화병에 걸려서 SOS 2015-01-23 0 3158 263
6166 올 여름 날에??? 숫골당 2015-01-23 0 3133 242
6165 아무런 효과가 없는 똥을 닦는 종이가 되어 버렸다 주주 2015-01-23 0 3887 264
6164 일반직회원들은 산수를 풀지말고, 지혜를 가지고 수학으로 풀어라 노조원 Q 2015-01-23 0 3532 273
6163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자기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 정신병원 2015-01-23 0 3404 264
6162 낙하산과 낙하지점의 문제 계몽주의 2015-01-23 0 3315 268
6161 내년 현기차 큰 불황 예상 점봅니다 2015-01-23 0 3292 262
6160 무슨 돈으로... 또 힘없는 일반직을 대량 해고 하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23 0 3386 249
6159 출근 공포감이 엄습한다 간부 2015-01-23 0 3093 259
6158 머니투데이---ECB 양적완화에 '환율전쟁 재개' 경고 기사 2015-01-23 0 2847 241
6157 퍼온 글---현대모비스 홧팅~~ㅎ 퍼온 글 2015-01-23 0 3508 251

[first]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