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98    추천:238 2014-11-21 16:43:50
삼성카드도 전직 지원..삼성그룹 인력 구조조정 가속(종합) --- 연합뉴스 | 2014.11.21 15:41

삼성카드도 전직 지원..삼성그룹 인력 구조조정 가속(종합)



연합뉴스 | 2014.11.21 15:41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홍국기 기자 =



삼성카드는 전직(轉職)을 원하는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자회사 전적, 창업·재취업 휴직, 전직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희망자를 공모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회사 전적은 올해 초 고객 상담 부분을 떼어 내 설립한 삼성카드고객서비스로 옮길 직원을 공모하는 것이다. 선정된 직원은 정보기술(IT), 민원, 관리 직군으로 배치된다.





창업·재취업 휴직은 6개월가량 소득을 보전받으면서 1년간 창업이나 재취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휴직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휴직 이후 원 부서 복직도 가능하다.



전직지원 프로그램은 이직을 생각하는 직원들에게 전담 경력컨설턴트를 배정하고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실상의 희망퇴직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전직 지원 공모는 자발적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전직 규모 등은 희망자 신청 접수 마감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직 지원제도를 통해 퇴직하면 퇴직금 외 별도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직원의 급여수준과 개인별·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삼성카드가 인력 구조조정에 동참함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삼성그룹의 핵심 금융계열사가 모두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해 전직 지원제를 시행했다.

삼성증권은 작년에 과장·대리급 인력 100여명을 금융과 전자 계열사로 전환 배치했고 올해 임원 6명을 줄이는 동시에 임원경비를 35% 삭감했으며 근속 3년 이상 직원을 상대로 희망퇴직이나 계열사 전보 조치를 통해 300여명을 감원했다.



삼성생명도 전직지원, 희망퇴직, 자회사 이동 등으로 1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 감축을 지난 5월 마무리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별도의 희망퇴직이나 전직 지원제를 하지 않을 계획이나 연중 상시로 운영하는 퇴직프로그램을 통해 통상적으로 매년 30∼40명을 감원하고 있다.



상반기 금융계열사를 시작으로 삼성그룹의 희망퇴직은 삼성SDI, 삼성전기 등 제조 계열사로 이어지고 있다.



삼삼성카드도 전직 지원..삼성그룹 인력 구조조정 가속(종합)



연합뉴스 | 2014.11.21 15:41





성SDI는 지난 9월 액정표시장치(LCD)에 밀려 경쟁력이 떨어진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200여명을 내보냈다.



삼성전기는 이달부터 40∼50대 차장·부장급 직원을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는 퇴직금 외 2년치 연봉과 일정 기간 자녀 학자금을 지원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달 안에 그룹 경영진단을 받은 뒤 조직 통폐합이나 인력 구조조정이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김범열 LG경제연구원 경영연구부문장은 "그룹 계열사가 연이어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은 업황 악화 이유도 있겠지만 현재의 어려움을 더욱 빨리 극복하기 위해 기존 관행을 타파하고 조직에 긴장감을 조성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choinal@yna.co.kr, redflag@yna.co.kr

(끝)



추천하기

1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16 나의 주식은 "반대표" 엿 먹어라~~ 2015-07-17 0 2443 416
9215 몽구--의선 승계를 위한 합병 주주 투표할 경우, 소액 주주들 외국 헤지펀드에 반대 위임장에 서명할 걸 간 차장 2015-07-17 0 2585 420
9214 현대차라면~ 해고통보 2015-07-17 0 2438 444
9213 오너 무서운 줄만 알았지...소액 주주 무서운 줄 왜 몰랐나? 주주 2015-07-17 0 2404 417
9212 왜 혼수 상태인 이건희가 보유한 주식을 합병 찬성으로 계산하나? 성난 고객 2015-07-17 0 2657 418
9211 총수는,,노무총괄을 해고하라~~ 개판 2015-07-17 0 2375 402
9210 퍼온 글---이런 방안은? 퍼온 글 2015-07-17 0 2398 396
9209 술퍼먹는 노무관리는 한계에 왔다 술접대 2015-07-17 0 2400 408
9208 조선비즈---정몽구 회장의 '뚝심경영' 러시아서 통했다...점유율 20% 차지 보도 2015-07-17 0 2354 407
9207 ㅈㄹ하네 ㅈㄲ는 소리를 하고 있네용~~ ㅈㄹ 2015-07-17 0 2403 423
9206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70 % 폭락했는데 갸우뚱 2015-07-17 0 2457 421
9205 올해의 러시아 국민의 상을 받아 ... 정사모 2015-07-17 0 2401 408
9204 XXX은 외국에는 잘 선심쓰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17 0 2420 408
9203 퍼온 글---보아라 이노션 공모하면 쪽막 찬다고 했는데-- 퍼온 글 2015-07-17 0 2463 399
9202 현대놈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뭘 현대한테 기대를 걸어?? XX 2015-07-17 0 2414 408
9201 더벨---이노션 주관사단, '성과 수수료' 얼마나 받을까공모 흥행 실패 부담... 기사 2015-07-17 0 2419 411
9200 법에 의해 호상했으니, 제헌절이라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호상 2015-07-17 0 2536 397
9199 매일경제---제일모직 주총, 삼성물산과 합병 만장일치 승인(종합) 기사 2015-07-17 0 2303 414
9198 아시아투데이---현대차 리부트①]“판매에 올인하라”…정몽구 회장 ‘영업이익률 10% 사수’ 특명 보도 2015-07-17 0 2357 438
9197 아시아투데이---[현대차 리부트①]내수·글로벌 동반 침체…‘신차를 성공시켜라’ 기사 2015-07-17 0 2290 419

[first]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