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16    추천:263 2014-12-01 00:05:32
JTBC---아파도 못 쉬는 승무원들?…'병가 내면 감점'

단독] 아파도 못 쉬는 승무원들?…'병가 내면 감점'

[JTBC] 입력 2014-10-27 21:00 수정 2014-11-11 10:14



..[앵커]



우리 사회의 갑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다룬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두 가지입니다.



먼저,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직장생활 중 몸이 아프면 병가라고 해서 휴가를 내게 되죠. 그런데 국내 한 항공사에선 승무원이 이 병가를 내면 개인 당사자는 물론 해당 팀원들까지 인사상 불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박영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JTBC가 입수한 국내 대형 항공사의 승무원 근무평가표입니다.



평가 항목 중 병가와 관련한 점수 배점이 눈에 띕니다.



연중 병가를 하루도 안 쓰면 6점 만점이 주어지고, 병가를 내면 그 날짜 수만큼 점수를 깎는 방식입니다.



결국 아파서 쉬게 되면 인사 고과는 불리해지기 마련입니다.



더욱 문제는 평가체계상 승무원 개인이 낸 병가는 다시 소속 팀원 전체 고과에도 감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항공사 승무원/경력 20년 : 후배들은 눈치 보면서 병가를 못 내는 경우도 있고 기내에서 (일하다가) 다치거나 해도 미안해하죠.]



전문가들은 이런 평가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강동원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정의 : 병가를 쓴다는 이유로 근로자 본인 뿐 아니라 다른 팀원들에게까지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항공사 측은 수많은 승무원들을 평가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도 병가를 내는 직원에 불이익을 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아파서 쉬는 것까지 막으려는 사측의 어이없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추천하기

2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96 머니투데이---법원, "자살보험금 소멸시효 없어...보험금 지급해야" 법원 2015-07-01 0 2519 390
8795 추잡한 회사 토사구팽 2015-07-01 0 3356 417
8794 우둔함과 간신,예스맨들이 바글바글 거리면 회사는 ??? XX 2015-07-01 0 3184 427
8793 손해 본 게 얼추 5천억원 넘을 것 같은데, 아직도 회사에 돈 남아있나? 이따위 2015-07-01 0 2796 410
8792 내년 초에 유상증자?? 주주 2015-07-01 0 2886 418
8791 아~ 나도 그녀를 칭찬하는데 입의 침이 마른다 레미제라블 2015-07-01 0 2784 422
8790 서울경제TV---수입차업계 “환경인증 구조개혁해야 방송 2015-07-01 0 2516 412
8789 총수가 퇴진할 순 없쟎아~~ 송곳 2015-07-01 0 3088 432
8788 광고는, "D등급"  안전은, F등급" ,,, 만든 놈을 해고하라 개망신 2015-07-01 0 2861 427
8787 지디넷코리아---실적부진-품질경영 악재...현대차 "안 풀리네" 보도 2015-07-01 0 2562 426
8786 일요신문---힘빠지는 현대차 정몽구 회장 돌파구 찾기 앞과 뒤 보도 2015-07-01 0 2640 425
8785 현대차 망했나?, 꼼수스런  왕노무부터  바꾸란 말야~~ 개잡주 2015-07-01 0 2716 440
8784 방부제와 막걸리, 막걸리를 매일 마시면 호상(회사 복직) 할 수 있나요? 씨줄날줄 2015-07-01 0 3555 415
8783 TV조선---체포놀이에 온몸이 멍…자폐아 학교폭행 파문 방송 2015-07-01 0 2634 411
8782 JTBC---자동차 환경인증 놓고 쥐락펴락…'갑질' 공무원 덜미 방송 2015-07-01 0 2594 430
8781 동아일보---EU도 항의한 甲질… 공무원, 수입차 환경 인증 ‘급행료’ 챙겨 신문 2015-07-01 0 2580 404
8780 국민일보---‘과거사 수임비리 의혹’ 김형태 변호사 다섯 번째 소환통보 만에 출석 변호사 2015-07-01 0 2489 414
8779 노컷뉴스---수임비리 의혹 김형태 변호사 8시간 檢 조사 뒤 귀가 기사 2015-07-01 0 2492 407
8778 소송으로 투쟁해서 승소하면 우리도 호상이다 장례지도사 2015-07-01 0 2704 431
8777 바르셀로나에서 현기차가 많이 보여~ 딸의 메세지 2015-07-01 0 2814 429

[first]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