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12    추천:218 2014-12-09 12:23:49
아시아경제---현대차, 美법원에 싼타페 엔진결함 집단訴 '기각요청'

현대차, 美법원에 싼타페 엔진결함 집단訴 '기각요청'



최종수정 2014.12.09 11:22기사입력 2014.12.09 11:20



지난 8월 집단소송 확인 후 최근 요청…'엔진결함 피해사례 없는데도 연비보상 편승'



원고 측 "낮은 속도 주행 중 경고 없이 엔진 꺼짐 현상 등 발생해 피해"

기타 기각 요청 사유 '서비스 프로그램 이용해 간단 업데이트로 수리 가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엔진결함 수리 등을 포함한 싼타페 서비스 프로그램을 가동한 지 일주일 만에 '엔진 꺼짐 현상'으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현대차0053802014.12.09 12:00 장중(20분지연) 현재가 180,500

전일대비 5,000

등락율 -2.70%

거래량 280,137

전일가 185,500



현대차는 피해사례가 없는데도 연비 보상에 편승, 소송이 남발되고 있다며 원고 측이 제기한 소송을 다루지 말아달라는 기각 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9일(현지시간) 현지 외신 및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8월8일 미국 싼타페 소비자들은 글랜시빈코앤골드버그 법무법인을 통해 '현대차가 싼타페 엔진 꺼짐 현상을 숨겼다'는 내용의 집단 소송장을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접수했다. 모델 연식은 2010~2012년이다.



원고 측은 "(싼타페 소비자들이) 낮은 속도 주행 중 경고 없이 완전히 멈춰서며 고속도로 주행, 오르막길, 내리막길, 심지어 후진 중에도 엔진 꺼짐 현상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대차가 결국 싼타페 수리를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발표했지만 싼타페 소유주들은 여전히 엔진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는 불만이 크다"고 했다.



현대차는 "원고(싼타페 소유주)들은 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리를 받을 수 있지만, 이를 대신해 소송을 선택했다"며 "서비스 프로그램 발표 일주일 후 엔진결함을 숨겼다고 회사를 고소했다"고 했다.



현대차는 또 "원고 측은 어떤 신체적 피해나 보장 문제 등의 사례를 찾지 못한 상황"이라며 "(특히) 엔진 꺼짐 현상은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바로잡을 수 있지만 원고들은 차량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기각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우에 따라 본 재판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 현대차의 기각 요청은 '소송의 요건이 될 수 없다'는 확신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집단소송이 현대기아차의 미국 내 연비과장 논란 건에 묻어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1억달러(1100억원) 수준의 벌금 부과로 결론 난 연비 논란 역시 소비자 문제 제기로 불거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수리 의사를 선제적으로 밝혔고, 실제 피해 사례를 발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집단소송이 자유로운 미국 특성상 법적으로 구제받으려는 행위가 일어난 것"이라며 "연비과장 논란 건으로 여론이 좋지 않은 현대기아차의 약점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추천하기

23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216 이제 어떡하나? 뭐땜씨 2015-06-03 0 2817 433
8215 너나 깡통 차세요 깡통 수집 2015-06-03 0 2825 375
8214 이상한 회사의 이상한 경영 헷갈리우스 2015-06-03 0 2772 430
8213 이상한 회사 갸우뚱 2015-06-03 0 2745 368
8212 한국경제---현대차, 주가 13만원도 위협…종목형 ELS 94개 상품 '손실구간' 진입 신문 2015-06-03 0 2483 368
8211 뉴스핌---종목이슈] 현대차 주가쇼크 ′일단락′…"파장 제한적" 기사 2015-06-03 0 2487 379
8210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주가 쇼크-①> 차화정 모범생이 어쩌다 보도 2015-06-03 0 2555 355
8209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주가 쇼크-③> "손절매 고민"…펀드매니저 등 돌렸다 보도 2015-06-03 0 2574 357
8208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주가 쇼크-②> 외인 폭탄, 10조 베팅부터 예고 보도 2015-06-03 0 2596 357
8207 어이, 노무! 훗 2015-06-03 0 2848 368
8206 백약이 무효?..외면 받는 현대차 ! BMW 2015-06-03 0 2777 362
8205 헉! 명박에 150억원을 퍼 붙다니 이럴수가 2015-06-03 0 2857 364
8204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애매모호 2015-06-03 0 2726 347
8203 퍼온 글---전세계 자동차 시장 공급과잉 25%, 현대차는 100만대 질주 퍼온 글 2015-06-03 0 2759 370
8202 퍼온 글---현대차 몇년을 버틸가요[2] 퍼온 글 2015-06-03 0 2844 361
8201 퍼온 글---ELS만기 다가오나보네.. 퍼온 글 2015-06-03 0 2754 385
8200 퍼온 글---오늘도 하향 한방, 퍼온 글 2015-06-03 0 2626 357
8199 현대의 잠 못 자는 사람들 수면제 2015-06-03 0 2966 380
8198 걱정이 돼서 잠이 안와요 ~~ 직원 2015-06-03 0 2985 370
8197 아무튼 직원들 걱정됩니다 하여튼 2015-06-03 0 2842 392

[first]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