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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하여튼 |
조회수: 3603 추천:275 |
2014-12-10 22: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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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가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
현대카드는 이런 식으로 고객을 무시하면 안된다
나 같으면 당월 이중출금 처리된 고객에 대해서는
사과의 메세지와 더불어 당월 결제 금액에 대해서
더블 포인트(2배 적립)로
서비스해서 오히려 감동의 기회를 주겠다
격렬히 항의한 고객한테는 20만원을 주고,
대충 항의한 고객에게는 조금 적게 주고,
전혀 항의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금전 보상이 없고,
이 기준을 누가 정하나???
카드사 상담원이 정하나???
똑같이 이중출금 되었는데도 자기만 보상받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한 고객들은 얼마나 화가 날까?
내가 만약에 그런 피해고객인데, 이렇게 차별 보상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사장실에 매일 하루에 7번씩 전화해서 아마 100만원 정도 보상금을 받아냈을 것이다
고객을 무시하는 현대카드에게는 이렇게 강하게 몰아 부치는 고객만이
피해의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현대카드 경영진에게도
정신이 버쩍 들게 철퇴를 가할 수 있다
하여튼 현대카드가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옛날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정몽구 사위)은 현대카드의 단기간의 경영성공 비책을
주제로 청와대 직원들에게 강의를 했었는데...
(난 그때 그 소식을 듣고 어설퍼서 비웃음을 참을 수 없었지만...)
그건 현대차그룹의 직원들이 강압적 분위기에서 차량 구매 고객들에게
억지로 현대카드를 발급하게 하는계열사 밀어주기를 했기 때문이었다고 속으로 말하면서...
지역본부 회의할 때마다 지점별 카드 발급률 , 캐피탈 이용 실적표로 직원들을 몰아 부치고
이런 불법 계열사 밀어주기가 공정위에게 제보되고 조사를 받아서 과태료를 부과 받으면서...
카마스터들에게는 현대캐피탈 이용시, 현대카드 발급시 실적 수수료 (뒷돈)을 주면서 까지 강요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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