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디오 조회수: 2297    추천:115 2014-12-11 15:52:51 외침!! 만약에 만약에 일반직이 뭉쳐 사측의 부당함에 강력 파업한다면 과연 사측은 이렇게 일반직을 홀대할 수 가 있을까? 정년 전 해고에 대해 일반직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사측은 일반직 누군가에게 이런 꼼수를 부리지 회사에 협조하고 일반직 노조를 탈퇴하면 당신 만은 정년연장 시켜 줄테다 이런 꼬임에 빠져 얄팍한 대가릴 굴리는 놈이 있기에 사측은 안하무인격으로 해고를 자행한다 그런데,,,, 만약에 만약에 일반직 전원이 길거리에 나서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를 외치고 정년연장을 피를 토하듯  외친다면 사측은,,,, 혼비백산하여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와 정년연장을 단행하였을 테지!! 그렇다면 우리의 적은 내부에 있질 않는가?? 초대 일반직지회장은 돈에 팔려 사측의 유혹에 넘어 가고 작금의 현실은 사측의 쩐의 위력과 꼬임에 빠져 일반직은 뇌사상태에 있으니 걱정스럽도다 아~~~ 사측의 부당 불법 해고에 맞서 투쟁할 놈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우선 56년생 57년생 이라도 모여 촛불집회를 하여 사측의 못된 찌꺼기를 청소해야 하지 않겠는가 참고로 2-3일 무단 결근해도 해고 사유가 되질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도  있으니 우리 일반직은 단련하고 또  단련하자 그리고 사측의 만행을 까부수자!! 연말 우리의 외침이 이루어 지도록 한번 큰 판을 벌여 봅시다!! <외침 / 디오>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부당해고 당한 일반직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추천하기 37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53 내년에 15조원이 유출된다면... 점봅니다 2014-12-15 0 1886 74 5552 SBS CNBC---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언론 2014-12-15 0 1826 85 5551 이번 인사철에 중역으로 진급 되나요? 임직원 2014-12-15 0 2249 89 5550 애사심과 충성심을 발휘한다는 것은 칼날 2014-12-15 0 2588 132 5549 현대차도 대한항공과 똑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12-15 0 1900 84 5548 그래도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 많다-- 그날의 진실, 진실은 하나다 참여 노조원 2014-12-15 0 2322 88 5547 만58세, 만59세 부당해고 되신 분들에게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2-14 0 10542 271 5546 시방 내코가 슥잔디 누굴 걱정한당가, 황산뻘 2014-12-14 0 2876 109 5545 연합뉴스---다시 얼어붙는 부동산시장..중개업소들 준 폐업 상태 기사 2014-12-13 0 2379 100 5544 하는 꼴을 보니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 점봅니다 2014-12-13 0 2331 104 5543 거짓말 망치 2014-12-13 0 2003 108 5542 미션 임파서블 임직원 2014-12-13 0 2344 83 5541 꼼수 대응...위장 사과로 실형의 가능성 점점 커졌다 헷갈리우스 2014-12-13 0 1931 98 5540 조선일보---땅콩 회항 사무장 "폭행·거짓말 강요" 진술…조현아 전 부사장·대한항공 형사 처벌 받나 일심일심일심 2014-12-13 0 1784 89 5539 수퍼갑질 어디까지 해봤니? 작가 2014-12-13 0 2548 111 5538 Han Jin Air Lines, 태극기 문양을 빼고... 칼날 2014-12-13 0 2377 116 5537 광고비 연 500-600 억원 XX 2014-12-13 0 1888 117 5536 이게 사과하겠다는 마인드 인가? 망치 2014-12-13 0 1758 121 5535 외인, 12/9-12 ,4일간 현대차 63 만주 순매도 일반직 2014-12-13 0 1614 125 5534 이데일리---현대차는 파는데 기아차는 사는 외국인 기사 2014-12-13 0 1685 110 [first]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