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디오 조회수: 2293    추천:115 2014-12-11 15:52:51 외침!! 만약에 만약에 일반직이 뭉쳐 사측의 부당함에 강력 파업한다면 과연 사측은 이렇게 일반직을 홀대할 수 가 있을까? 정년 전 해고에 대해 일반직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사측은 일반직 누군가에게 이런 꼼수를 부리지 회사에 협조하고 일반직 노조를 탈퇴하면 당신 만은 정년연장 시켜 줄테다 이런 꼬임에 빠져 얄팍한 대가릴 굴리는 놈이 있기에 사측은 안하무인격으로 해고를 자행한다 그런데,,,, 만약에 만약에 일반직 전원이 길거리에 나서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를 외치고 정년연장을 피를 토하듯  외친다면 사측은,,,, 혼비백산하여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와 정년연장을 단행하였을 테지!! 그렇다면 우리의 적은 내부에 있질 않는가?? 초대 일반직지회장은 돈에 팔려 사측의 유혹에 넘어 가고 작금의 현실은 사측의 쩐의 위력과 꼬임에 빠져 일반직은 뇌사상태에 있으니 걱정스럽도다 아~~~ 사측의 부당 불법 해고에 맞서 투쟁할 놈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우선 56년생 57년생 이라도 모여 촛불집회를 하여 사측의 못된 찌꺼기를 청소해야 하지 않겠는가 참고로 2-3일 무단 결근해도 해고 사유가 되질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도  있으니 우리 일반직은 단련하고 또  단련하자 그리고 사측의 만행을 까부수자!! 연말 우리의 외침이 이루어 지도록 한번 큰 판을 벌여 봅시다!! <외침 / 디오>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부당해고 당한 일반직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추천하기 37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13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칼날 2014-12-12 0 2499 88 5512 너도  무릎 꿇어 !!! 미친 X 2014-12-12 0 2254 95 5511 조현아 , 직원들에게 남편 성형외과 병원이용(밀어주기) 강요 반재벌 2014-12-12 0 3394 89 5510 조현아, 월드 스타로 등극 반재벌 2014-12-12 0 2170 84 5509 한국어로 홍보 XX 2014-12-12 0 2273 97 5508 XX 년은 곧 수갑을 찬다 무속인 2014-12-12 0 2402 91 5507 사측도 조심해라~~~ 내부 고발 2014-12-12 0 2179 87 5506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인수와 주가폭락..4개월이 흘렀건만... 퍼온 글 2014-12-12 0 1950 86 5505 외인, 오늘 현차 주식 8만주 이상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2-12 0 1884 89 5504 퍼온 글--- 코스피 거래량 현대차 거래량 그리고 기아차 거래량.. 퍼온 글 2014-12-12 0 2140 92 5503 SBS--- '땅콩 리턴' 후폭풍…대한항공 난기류 언론 2014-12-11 0 1709 97 5502 이상하다 !! 외인 3일간 현차 주식 46만 6천주 순매도 !!! 일반직 2014-12-11 0 2376 95 5501 혼란한 세상에 제일 큰 즐거움은... 헷갈리우스 2014-12-11 1 2683 86 5500 이런 패러디물 덕분에 마카다미아 판매량이 25 배 증가~~ 작가 2014-12-11 0 2557 121 외침!! 디오 2014-12-11 0 2294 115 5498 국민여론이... 헷갈리우스 2014-12-11 0 2483 111 5497 사무장의 눈물 작가 2014-12-11 0 2558 120 5496 한국일보--- 접근금지 명령 어기며 폭력 휘두른 남편 숨지게 한 아내에 집유 기사 2014-12-10 0 1903 112 5495 JTBC---항의를 해야 위로금?…현대카드 '고무줄 보상' 논란 보도 2014-12-10 0 2228 130 5494 현대카드가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하여튼 2014-12-10 0 2241 126 [first] <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