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3399    추천:238 2014-12-12 16:35:45
위징

위징 [Wei Cheng, 魏徵]중국 당 [唐] 정치가 | 브리태니커



위징 요약정보세부정보 확인



태어난 때 580

죽은 때 643

소속 국가 중국

소속 국가 부속정보 당(唐)

직업 정치가



(병) Wei Zheng (웨) Wei Cheng. 580~ 643.

중국 당(唐)나라 초기의 정치가.



자는 현성(玄成). 거록군(鉅鹿郡) 곡양(曲陽:지금의 허베이 성[河北省] 진양[晉陽]의 서쪽) 사람이다. 위징은 어렸을 때 가족을 잃고 가난하여, 출가해서 도사(道士)가 되었다. 617년 이밀(李密)의 부하가 되었으며, 그와 함께 당나라에 항복했다.



621년 이건성(李建成)의 태자세마(太子洗馬)가 되어 이세민(李世民:나중에 太宗)을 죽이라고 간언했다. 그러나 이세민은 즉위 후 그의 인물됨을 높이 평가하여 그에게 벌을 주지 않고 발탁하여 간의대부(諫議大夫)로 중용했다. 629년 비서감(祕書監)으로 조정에 들어가 비부도서(祕府圖書)를 교정하여 〈군서치요 群書治要〉의 편찬을 주도했다.



636년 양(梁)·진(陳)·북제(北齊)·북주(北周)·수(隋)의 5개 왕조에 대한 역사편찬을 주도한 공으로 광록대부(光綠大夫)에 임명되었고, 정국공(鄭國公)으로 봉해졌다. 태종은 항상 위징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원리에 대해 물었는데, 그는 "임금은 배와 같고 백성은 물과 같다. 물은 배를 뜨게 해주지만 반대로 전복시킬 수도 있다"라는 비유로 대답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태종에게 수나라가 망한 것을 역사의 거울로 삼아 부역을 줄이고 세금을 가볍게 하며, 현명한 신하를 중용하고 간언을 받아들이도록 권했다. 위징의 간언은 준엄했으며, 때로는 태종을 정면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태종은 이에 대해 화를 내는 일도 간혹 있었으나 200여 차례에 걸친 그의 간언을 대부분 받아들였다. 위징의 간언은 태종이 훗날 동아시아의 모든 통치자들에게 모범이 된 '정관(貞觀:태종의 연호)의 치(治)'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추천하기

3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16 송파 세 모녀 사건 그 후] 실제 소득은 '0원'인데 '126만원 소득자'라니..국민일보 기사 2014-11-12 0 3278 280
5315 친절한 쿡기자] '마왕의 고통, 제발 끝내자'.. S병원 전직 간호사의 용기 있는 고발---쿠키뉴스 내부 고발 2014-11-12 2 3558 284
5314 나는 왜 병원과 싸울 수밖에 없었나 기자가 겪은 849일의 의료사고 소송---한겨레 기사 2014-11-12 0 3481 245
5313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 글 2014-11-12 0 3881 285
5312 연월차 수당 지급명령 소송 일반불이 2014-11-12 0 5157 237
5311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퍼온글 2014-11-12 442 7723 397
5310 퍼온 글---유종일 "MB 자원외교, 추산 손실액만 56조" 퍼온 글 2014-11-11 0 3194 238
5309 MB 자원외교, 71건 MOU 중 계약은 딱 1건---프레시안,고기영 한신대 교수 퍼온 글 2014-11-11 0 3730 254
5308 퍼온 글--노동자가 파업만 하면 자살로 내모는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 ㅉㅉ 퍼온 글 2014-11-11 0 3074 241
5307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나우뉴스 기사 2014-11-11 0 3269 244
5306 병사 조의금 횡령 軍 부사관 집행유예···여단장 무죄 ---세계일보 기사 2014-11-11 0 3322 256
5305 현직 판사 "법치주의는 죽었다"...원세훈 판결 비판글 전문---경향신문 언론 2014-11-11 0 3124 240
5304 법원, “‘무죄 구형’ 검사 정직 4개월 징계는 부당---KBS 기사 2014-11-11 0 3424 245
5303 대법 “우울증 자살시도, 업무 관련성 입증돼야 산재”---아시아경제 기사 2014-11-11 1 3266 263
5302 대법 "7년전 사망사고 충격에 자살기도...정신과 진료기록 없어 산재 안돼"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11 0 3140 254
5301 법원 "우울증 앓다 자살한 육군대령…사망보험금 지급해야" ---뉴시스 기사 2014-11-11 0 3092 220
5300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연합뉴스 기사 2014-11-11 0 3144 249
5299 주주달래기 나선 현대·기아차..시장 분위기 반전될까(종합)---이데일리 언론 2014-11-11 0 3231 255
5298 '한전부지·엔저'에 덜컹 현대차그룹 '주가방어' 총력전---머니투데이 언론 2014-11-11 0 3181 251
5297 현대차 자사주 매입소식에 현대차그룹 ETF 강세 ---이데일리 보도 2014-11-11 0 3400 252

[first]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