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18    추천:228 2014-12-12 22:09:03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조현아 욕설에 무릎꿇려…거짓진술 강요" (KBS 9시뉴스)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조현아 욕설에 무릎꿇려…거짓진술 강요" (KBS 9시뉴스)  



2014. 12.12(금) 21:52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조현아 땅콩 리턴 KBS 9시 뉴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이른바 '땅콩리턴' 사건과 관련해 조현아 전 부사장의 지시로 당시 기내에서 쫓겨났던 사무장이 입을 열었다.



12일 KBS 9시 뉴스는 당시 항공기에서 쫓겨났던 박창진 사무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사무장은 땅콩을 제공하려던 여승무원을 조 전 부사장이 질책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자신이 용서를 구했는데 심한 욕설을 하며 매뉴얼 내용이 담겨있는 케이스 모서리로 자신의 손등을 수차례 찍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사무장은 "그 모욕감과 인간적인 치욕은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를 것"이라고 털어놨다.



박 사무장은 또 조 전 부사장이 자신과 여승무원을 무릎 꿇게 하고 삿대질을 하며 기장실 입구까지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또한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이) '당장 연락해서 비행기 세워. 나 이 비행기 못 가게 할거야'라는 말을 하는 상황에서 제가 감히 오너의 따님인 그분의 말을 어길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귀국 후 대항한공으로부터 거짓 진술을 강요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보도로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자 대한항공 직원 5~6명이 집으로 찾아와 '사무장이 매뉴얼 숙지를 하지 못해 조 전 부사장이 질책을 한 것이고 욕설을 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렸다'고 진술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 측은 "국토부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 기장과 사무장들이니 (조사를 하더라도) 짜고치는 고스톱일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박 사무장은 전했다.



그는 "회사 측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나와 내 동료인 승무원에 대한 배려나 미안함 등 품어주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측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박 사무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li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추천하기

3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36 장 막판에 일반직 2014-11-06 0 3591 259
5235 연월차 지급 소송 회사에 당한 자 2014-11-06 0 3943 261
5234 매도 못하게 또 헷갈리게 하는군 헷갈리우스 2014-11-06 0 3434 250
5233 현대차그룹 시총 32조 감소…2위 자리 ‘흔들’  ---컨슈머타임스 보도 2014-11-06 0 3048 246
5232 '사고 입증 피해자 몫' 승률 1%, 의료소송 불편한 진실---JTBC 보도 2014-11-06 0 3100 223
5231 외인들 팔기 좋다  사측이 매일 주가를 방어를 해주니까, 바뀐 팔자 2014-11-06 0 3326 242
5230 현대차그룹 3인방, ELS 녹인 가능성은?---머니투데이 보도 2014-11-06 0 3434 250
5229 31 % 대폭락 바뀐 팔자 2014-11-06 0 3128 236
5228 퍼온 글---현대차 주가 폭락과 배당정책..회사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라! 퍼온 글 2014-11-06 0 3131 230
5227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6 0 3220 205
5226 퍼온 글---사고뭉치 현대차 시가총액 조만간 기아차 한테도 밀린다.[3] 퍼온 글 2014-11-06 0 3532 224
5225 어제 외인 25만주,기관 2.5만주 현차 순매도함 일반직 2014-11-06 0 3105 219
5224 현차 (45만주+ 84만주) 순매도함 깡통 팔자 2014-11-06 0 3129 256
5223 대형주 추풍낙엽에 원금 손실...위기의 ELS---한국일보 언론 2014-11-06 0 3078 223
5222 현대차 주가 또 추락…ELS 원금손실 구간 진입 ---한겨레 기사 2014-11-06 0 3073 244
5221 대법원, IMS 시술 의사 무죄 판결 원심 파기 환송 '논란' ---메디칼타임즈 언론 2014-11-06 0 3153 230
5220 참여재판에서 실형선고받았던 절도범, 항소심에서 무죄 ---세계일보 언론 2014-11-06 0 3149 245
5219 검찰, 민변 7명 징계 신청 … 민변 “간첩사건 무죄 보복”---중앙일보 기사 2014-11-06 0 3064 239
5218 '근로자 자살 책임 요구' 삼성전자 진입 노조원 벌금형 확정---뉴스토마토 보도 2014-11-06 0 2986 239
5217 보안요원 밀친 삼성 노조원, 벌금 50만원 확정 ---뉴스1 언론 2014-11-06 0 3121 238

[first]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