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2024    추천:107 2014-12-16 19:06:40 KAL 과 HMC 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450    추천:5 2014-12-10 17:10:11 KAL 과 HMC   대한항공과 현대차는 회사 분위기가 비슷 총수의 출신, 출세 배경도 거의 같고, 정주영회장-- 노가다 출신, 한진 창업자 조중훈 --- 트럭 운전사 출신 같이 월남에서 미군들의 공사를 하청 받아 돈 벌고, 특히 밀어 부치기, 즉 속도전이 주특기 직원들을 억압하는 분위기 , 무조건 홀대하고 자질없는 3세가 경영까지 세습등 그 자손들이 먼저 입사한 직원들을 괴롭히고 무시하는 것도 닮았고 KAL--- 예약한 탑승권을 탑승일 몇 일전또는 출발 몇 시간전에 발권하지 않으면 발권 예약 취소한다는 전화와 협박 및 강요함 (본인도 협박 당한 적 많음) HMC---출고 배정된 차를 전 날에 출고증 끊지 않으면 배정 취소한다(차 날린다, 그것도 일정 앞당겨서 끊어라고 고객에게 협박성 강요 ) 이런 고객의 준비 사정(고객이 출장등으로 인수 거절)과 배려를 하지 않고 밀어 부치기식 강압적인 분위기 !! 아시아나는 고객의 요구를 그대로 잘 들어주고, 고분고분 매우 친절하던데...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가족간 승계하는 것도 서류를 많이 내고 본인이 신분증 들고 직접 오라는 등 (전화로 사전 증여는 안되고 공항에서 직접 본인과 가족 관계등을 주민등록등본 제출등으로 확인하고 처리해줌--가족간 증여자와 수령자의  인감을 요구하기도 하고)... 아시아나는 전화로 그냥 가족간 증여가 쉽게 되던데...   KAL, HMC 의 이런  쌋가지 없는 것들이 시장 독점에서 생긴 나쁜 수퍼갑질의 형태죠 현대차도 앞으로 많이 그리고, 깊히 깊히 반성해야 됨 추천하기 35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94 pip 해고점수!! 들쭉날쭉 2014-12-31 0 2209 111 5793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31 0 1847 120 5792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1 0 1717 95 5791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31 0 1852 111 5790 신차발표회 바지 쪼글쪼글--이 사진은 간부사원취업규칙 위반? 헷갈리우스 2014-12-31 0 1771 116 5789 이데일리---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언론 2014-12-31 0 1769 152 5788 이코노믹리뷰---韓·中 기업비교] 가치의 현대차 VS 성장의 상해자동차 기사 2014-12-31 0 1753 119 5787 말...말... 말...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실천 한 것은 무엇인가??? 무뇌아 2014-12-31 0 1658 123 5786 내가 말했지, 이렇게 하면 오히려 주가 상승의 이익을 볼 수가 있었는데 레미제라블 2014-12-31 0 1661 124 5785 나는 십상시(十常侍) 從鄭 2014-12-31 0 2259 136 5784 "반드시 복수 하겠어" XX 2014-12-31 0 1855 148 5783 악의 구멍을 파는자, 이에 먼저 빠진다 계몽주의 2014-12-31 0 3601 191 5782 징벌적 피해보상 회사에 당한 자 2014-12-31 0 2150 125 5781 이를 본 점원 직원들은 깔깔 웃고 보도 2014-12-31 0 2310 120 5780 우리나라도 징벌적 피해보상 청구제도라는 입법을 국회에 청원해야 한다 임직원 2014-12-31 0 2275 118 5779 미친 재벌과 부당 노동행위자 중역은 철창속으로...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31 0 2040 119 5778 몸+마음+정신+영혼+청춘이 함께 일반불이 2014-12-31 0 2509 148 5777 돈... 돈... 돈... 격언 2014-12-31 0 2616 135 5776 5백명이 가난해져야 한사람이 부자가 된다 계몽주의 2014-12-31 0 2436 142 5775 돈은... 계몽주의 2014-12-31 0 2308 123 [first] <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