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51    추천:268 2014-12-19 13:11:58
대KBS 9시 뉴스--- 대한항공 증거 은폐’ 정황 포착…조현아 개입했나?

대한항공 증거 은폐’ 정황 포착…조현아 개입했나?



입력2014.12.18 (21:01)수정2014.12.18 (22:15)뉴스 9 2014.12.18



<앵커 멘트>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을 대한항공 측이 축소 은폐하려 한 정황이 어제 저희 KBS의 박창진 사무장 단독 인터뷰에서 사실상 드러났죠.



이제 검찰 수사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과연 이 과정에 개입했는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오늘 사건의 축소 은폐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한항공 상무 여 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습니다.



박창진 사무장이 국토부에서 조사를 받을 때 배석했었던 임원입니다.



<인터뷰> 박창진 : "회사 간부로부터 아무 일도 아니다, 그거(국토부 조사)는 검찰도 경찰도 아니기 때문에 너나 다른 사람의 거짓된 진술을 어떻게 할 수 없다..."



회사 차원의 증거 인멸 의혹이 어느 정도 사실로 확인되면서 이제 관심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이 과정에 개입하고 지시했는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조현아 전 부사장을 포함해 관련 대한한공 임직원들의 통신 자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습니다.



이 자료에는 조 전 부사장과 임원들 사이의 통화 날짜와 시간 등이 나와 있어서, 조 전 부사장의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필요하면 조현아 전 부사장을 다시 부르겠다는 방침입니다.



조 전 부사장이 개입한 게 확인되면, 증거 인멸 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와 관련해 박창진 사무장은 어제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8일 국토부 조사를 마친 뒤 "모 상무가 조 전 부사장에게 전화로 '잘 끝났다'"고 보고하는 걸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창진 : "(확인서에)조현아 부사장과 관련된 부분은 다 빼고...강압적인 하기 지시가 있었냐 없었냐 라는 부분도 뺐던 거 같고요."



이런 가운데,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항공기 일등석을 공짜로 이용해왔다며 업무상 배임과 횡령 가능성을 수사해 달라는 경실련의 의뢰에 따라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추천하기

3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16 세계의 전 시장에서 고전 중,  제대로 된 흑자시장은 이제 없다 일심일심일심 2015-03-02 0 3289 309
6715 삼성 사장과 현대차 사장의 차이는 입은 양복 부터 다르다 일반직 2015-03-02 0 3974 291
6714 <국제시장> 쇠붙이는 모두 있다 하여 깡통시장이라 부릅니다 거인 2015-03-02 0 5819 293
6713 부산에서 해야 할일 황해 2015-03-02 0 4335 296
6712 일반직들이 부산으로 몰리는 이유는?? 비극의 종말 2015-03-02 0 3624 297
6711 우리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2 0 3187 296
6710 헤럴드경제---재벌가 3세 구본호씨,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에 피소 언론 2015-03-02 0 3164 275
6709 현대차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수성당 선녀 2015-03-02 0 3392 288
6708 한꺼번에 무더기로 쳐내야지~~ XX 2015-03-02 0 3336 284
6707 지디넷코리아--현대차 채용, 서류 스펙 줄이고 영어 검증 강화 보도 2015-03-02 0 3620 297
6706 중앙일보---우리도 감정노동자 …‘세금 먹는 하마’로만 몰지 마세요 언론 2015-03-02 0 3656 278
6705 경향신문---삼성그룹, 전례없는 강제적 승진누락 있었나, 없었나비즈앤라이프팀 언론 2015-03-02 0 3556 292
6704 사측은,,,, 답변하라~~~~~~~~~~~~~~~~~~ 허수아비 2015-03-02 0 4037 297
6703 노무양아치 한테 붙잡혀  pip끌려가서,,,,,,,, 애플워치 2015-03-02 0 3777 294
6702 주범과 공범의 회사학적인 고찰,그 관계를 말한다!! 천기누설 2015-03-01 0 3307 285
6701 어느 몹쓸  노무놈의 "묘비명" 노무대장 2015-03-01 0 3713 312
6700 '그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일반사원은~~ 노무사냥개 2015-03-01 0 3469 298
6699 너 죽고 나 죽자, 해고 당하면 자포자기 한다는데,, 폭발성장애 2015-02-28 0 3428 298
6698 잘못된 만남,,,노무팀을 해체하라,,,,,,,,,,,,,,,,,,,,,,,, 총수는,,, 2015-02-28 1 3516 296
6697 현대차의 대량해고는 3월에 이루어 진다!! 애국의길 2015-02-28 0 3973 288

[first]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