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57    추천:264 2014-12-19 13:11:58
대KBS 9시 뉴스--- 대한항공 증거 은폐’ 정황 포착…조현아 개입했나?

대한항공 증거 은폐’ 정황 포착…조현아 개입했나?



입력2014.12.18 (21:01)수정2014.12.18 (22:15)뉴스 9 2014.12.18



<앵커 멘트>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을 대한항공 측이 축소 은폐하려 한 정황이 어제 저희 KBS의 박창진 사무장 단독 인터뷰에서 사실상 드러났죠.



이제 검찰 수사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과연 이 과정에 개입했는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오늘 사건의 축소 은폐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한항공 상무 여 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습니다.



박창진 사무장이 국토부에서 조사를 받을 때 배석했었던 임원입니다.



<인터뷰> 박창진 : "회사 간부로부터 아무 일도 아니다, 그거(국토부 조사)는 검찰도 경찰도 아니기 때문에 너나 다른 사람의 거짓된 진술을 어떻게 할 수 없다..."



회사 차원의 증거 인멸 의혹이 어느 정도 사실로 확인되면서 이제 관심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이 과정에 개입하고 지시했는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조현아 전 부사장을 포함해 관련 대한한공 임직원들의 통신 자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습니다.



이 자료에는 조 전 부사장과 임원들 사이의 통화 날짜와 시간 등이 나와 있어서, 조 전 부사장의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필요하면 조현아 전 부사장을 다시 부르겠다는 방침입니다.



조 전 부사장이 개입한 게 확인되면, 증거 인멸 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와 관련해 박창진 사무장은 어제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8일 국토부 조사를 마친 뒤 "모 상무가 조 전 부사장에게 전화로 '잘 끝났다'"고 보고하는 걸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창진 : "(확인서에)조현아 부사장과 관련된 부분은 다 빼고...강압적인 하기 지시가 있었냐 없었냐 라는 부분도 뺐던 거 같고요."



이런 가운데,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항공기 일등석을 공짜로 이용해왔다며 업무상 배임과 횡령 가능성을 수사해 달라는 경실련의 의뢰에 따라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109 260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329 250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200 259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059 253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453 257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399 254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100 239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220 238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238 256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219 268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2943 240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3000 244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2900 212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059 244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445 257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061 244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2971 244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2960 257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047 240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317 257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