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28    추천:265 2014-12-30 14:02:40
이데일리---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입력시간 | 2014.12.29 15:18 | 김인경 기자 5tool@



주주친화정책에 4Q 실적 개선 전망에도 주가 약세 이어져

"한전부지 세금 불확실성에 엔저도 아직 더 남았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현대차는 언제쯤 달릴 수 있을까. 배당 확대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첩첩산중이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현대차(005380)(168,000원 3,500 -2.04%)는 전거래일보다 1.72%(3000원)내린 17만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6만원 대로 올해를 출발한 현대차는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펴고 있다. 지난 달 자사주 매입에 이어 24일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결산 배당 규모를 지난 해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기말 배당을 보통주 1주당 1950원 수준으로 지급한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적어도 3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는 반기를 마친 후 지급하는 중간 배당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실적 우려도 잦아들고 있다. 현대차는 그동안 일본의 공격적인 엔저로 인해 전년만 못한 실적을 거뒀지만 이번 4분기는 다를 것이라는 평가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8개 증권사가 전망한 현대차의 4분기 매출액은 22조9556억원, 영업이익은 2조261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0.21% 감소하는 수준이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3분기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는 데다 유가 하락으로 친환경차 경쟁이 1~2년의 유예기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단위:조원, 출처:에프앤가이드)





그러나 배당과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의 회복은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는다.



먼저 지난 9월 사들이기로 결정한 삼성동의 한전 부지 세금 문제가 폭탄으로 떠올랐다. 이 땅이 업무용 투자 용도로 인정되면 기업소득 환류세제에 따라 대규모 세금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시행규칙이 정해지지 않은 데다 업무용 부동산 관련 비용으로 인정받는다 해도 매입 후 2년 안에 착공하지 않으면 투자로 간주되지 않는다.



익명을 요구한 자산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은 “세금 관련 부분을 앞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는 것이 맞다”며 “일회성 비용에서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같은 잣대는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엔저 역시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27일 일본은 3조2000억엔(32조원) 규모의 긴급 경기 부양책을 결정했다. 내년 추경예산안에 반영해 내년 1월 소집되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계획이다. 우리 정부가 내세우는 원·엔 동조화도 이제 힘에 부칠 때도 됐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부양책이 엔화의 추가 약세를 촉발할 수 있다”며 “원·엔이 6년 10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인 점을 감안할 때, 수출 경쟁력에 더욱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의 주가 추이(출처:마켓포인트)



추천하기

3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16 하루종일 몇 일째 노조원 Q 2014-11-26 0 5037 275
5415 낮에도 밤에도 즐거움과 술로 달래면서~ 간차장 2014-11-26 0 4120 252
5414 각자 쥐고 있는 연월차 소송자료가 마치... 작가 2014-11-26 0 4431 265
5413 울산팀의 협력정신 일반불이 2014-11-25 0 3896 247
5412 연월차 양식 차장 2014-11-25 0 6135 277
5411 일반직은 뭉치면 뭉칠수록 이익이다 하여튼 2014-11-25 0 4380 267
5410 본인은... 일심일심일심 2014-11-25 0 4553 257
5409 퇴직전 모임이 중요 !!! 간부 2014-11-25 0 4657 261
5408 회사 있을 때 잘해!!  퇴직하면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으니~~~ 간차장 2014-11-25 0 4029 240
5407 나홀로를 피할려면... 요정들의 파티 2014-11-25 0 3916 242
5406 연월차 소송관련, 각자 금액이 1억 전후 되더군요 연월차 2014-11-25 0 4173 267
5405 1년 연봉을 다시 받는다는 기분으로 일반직 2014-11-24 0 4129 263
5404 본인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지금 당장 일어나서 정면 돌파하라 ! 계몽주의 2014-11-24 0 4367 243
5403 중요 !!!~~~연월차 소송하신 분들 보세요!!!! 일반불이 2014-11-24 0 4460 237
5402 연월차 소송 하신 분들 보세요~~~ 창조소송 2014-11-24 0 3997 239
5401 YTN--- 군 복무 중 치료 늦어져 실명…'국가유공자' 보도 2014-11-24 0 3124 227
5400 뉴스1--- 법원 "가혹행위로 총기 자살 군인, 국가유공자 아니다" 보도 2014-11-24 0 3093 239
5399 YTN---법원 "'군기교육 불만' 자살 군인, 국가유공자 인정 안돼 보도 2014-11-24 0 3187 252
5398 연합뉴스--- 한전 부지,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언론 2014-11-24 0 3734 269
5397 부장은 9천만원~1억원, 차장은 7-8천만원 정도로... 연월차 소송하신 분들 보세요~~~ 일반불이 2014-11-24 0 4111 258

[first] <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