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87    추천:256 2014-12-30 22:33:37
SBS뉴스---3년이면 임원 승진..'오너 3세 리스크' 기업 숙제

3년이면 임원 승진..'오너 3세 리스크' 기업 숙제



SBS | 이홍갑 기자 | 입력 2014.12.30 20:18 | 수정 2014.12.30 21:30



<앵커>



방금 보셨듯이 거대한 기업 조직도 한 개인의 부적절한 행동 때문에 막대한 타격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이른바 오너 3세 리스크, 우리나라 많은 기업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떠올랐습니다.



이홍갑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오너 3세 리스크는 대한항공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내 매출 20위 그룹 가운데 19곳에서 오너 3~4세가 경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너 3세들은 입사 후 평균 3년이면 임원으로 승진합니다.



반면, 평범한 대졸 신입사원은 무려 22년이 걸립니다.



이렇게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경영수업이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입니다.



폐쇄된 환경에서 고생을 해 본 적도 없이 성장해 비뚤어진 특권의식에 빠지는 오너 3세들도 적지 않습니다.



[임채운/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 3세들은 쉽게 되는 것이고 실적이라든가 또는 성과에서도 좀 자유로운 부분이 있거든요. 제가 볼 때 특권의식은 과도한데 책임감이 부족하다.]



오너 3세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견제 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국내 재벌기업 이사회 대부분은 오너 일가 위주로 구성돼 있고, 사외이사들도 독립성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송민경/한국기업지배구조원 연구위원 :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주주총회에서 충분히 책임 추궁을 할 수 있도록 이사회하고 주주총회 같은 것들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당한 지시를 받았을 때 직언을 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키우는 것도 오너 3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너 3세 스스로 특권의식을 버리고 기업인으로서 책임의식과 경영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추천하기

2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476 연합뉴스---한국차 독일서 팔린 것보다 독일차 한국서 더 팔렸다 방송 2015-06-17 0 2456 377
8475 헤럴드경제---대법 “관리직 맡은 스트레스로 자살, 산재로 인정해야 법원 2015-06-17 0 2497 407
8474 PIP 교육 중 , 또는 전 후 자살하면 산업 재해 100 % 일 듯 PIP 2015-06-17 0 2843 392
8473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 산업재해...(손해 사정) 법원 2015-06-17 0 2791 415
8472 그럼,권고사직 할 놈 아무도 없다!! 로또 2015-06-17 0 3672 450
8471 "회식 강요 받아 자살"...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법원 2015-06-17 0 2764 397
8470 법원,기사압박으로 자살한 기자 업무상 재해 인정 법원 2015-06-17 0 2528 397
8469 일본 법원, '퇴직후 자살' 산업재해 인정 법원 2015-06-17 0 2929 390
8468 뉴스1---실적압박에 자살한 보험사 지점장…법원 "산재 인정" 법원 2015-06-17 0 2489 381
8467 실적부진에 대한 질책과 권고사직의 두려움에 의한 자살이 업무상 재해인지 여부 판례 법원 2015-06-17 0 3157 393
8466 이런 자를 pip보내 퇴출시켜라!! 총수는뭐하냐 2015-06-17 0 2709 374
8465 여보,, 잘 잤니?  당신 생일 날 법인카드로 루이비똥 사 줄께!! 날강도 2015-06-17 0 3048 378
8464 이게 더 좋지 않은가? 요정들의 파티 2015-06-17 0 2739 395
8463 인생이 뭐 별 거 있나? 정재암 2015-06-17 0 2860 380
8462 저승 세계에서 연꽃이 필 무렵 2015-06-17 0 2580 391
8461 헬레레 아작 2015-06-16 0 2679 388
8460 KBS---OECD “회원국 빈부 격차 사상 최대”…한국 노인 빈곤율 1위 방송 2015-06-16 0 2582 404
8459 KBS---IMF “부의 ‘낙수 효과’ 틀린 논리…내려가지 않는다” 방송 2015-06-16 0 2523 396
8458 아시아경제---동아일보 손 들어준 대법 "국가배상은 안돼" 법원 2015-06-16 0 2501 391
8457 헤럴드경제---“오체투지 행진 이유로 집회 금지는 위법”-서울행정법원 법원 2015-06-16 0 2516 382

[first]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