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566    추천:283 2014-12-31 18:07:46
조선일보---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클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22/2014122203642.html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조선닷컴



입력 : 2014.12.22 19:33



SBS 방송캡처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전무가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반성문을 공개한 가운데 해당 반성문에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마케팅 부문 총괄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50여 명의 부서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란 이메일을 보내 자신이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는 것에 대해 "자격이 있느냐 해도 할 말이 없다"면서도 "이유 없이 맡은 것은 아니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현민 전무는 "(수직적인) 조직 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며 "그래서 나부터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는 발언이 '땅콩 회항'에 대한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오히려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책임전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책임전가 논란이 확산되자 대한항공 측은 "'반성문'이라는 제목 그대로 본인부터 반성한다는 취지로 이메일을 보낸 것”이라며 "직원들이 책임을 같이 져야 한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누리꾼들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잠잠해질쯤 다시 터지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책임 전가 뉘앙스 느껴지는데?", "조현아 동생 조현민, 그냥 가만히 있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일이 더 커지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모든 사람의 잘못이라니", "조현아 동생 조현민, 가지가지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조현민 전무의 '반성문' 전문.



우리 마케팅이나 제 밑에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제일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조현민을 보여드려서예요. 그래도 2007 조현민보다는 조금 더 전문적인 2014 조현민이지만 2014 조현민은 여전히 실수투성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게 맞나 생각이 들면서도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누가 봐도 전 아직 부족함이 많은. 과연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란 이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리고 전 이유 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닙니다.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어제의 실수 오늘의 실수 다시 반복 안 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아요.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죠. 더 유연한 조직문화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저부터 반성합니다.



추천하기

3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16 역사는 승자의 것이 아니다 계몽주의 2015-01-15 0 3512 255
6015 찌라시 작가 2015-01-15 0 3898 260
6014 찌라시의 에필로그 작가 2015-01-15 0 4219 256
6013 싸움은 누가 이기나? 작가 2015-01-15 0 3334 239
6012 현기차그룹의  디스카운트 무속인 2015-01-15 0 3445 261
6011 조선일보---자동차 등록대수 2012만대..수입차 증가세 가팔라 기사 2015-01-15 0 3058 241
6010 내일 주가방어에 돌입 ??? 일반직 2015-01-15 0 3179 216
6009 퍼온 글--- 현대글로비스(086280) - 기관 투매와 앞으로 양상 퍼온 글 2015-01-15 0 3199 225
6008 똥구, 멍구 ??? ??? 2015-01-15 0 3303 232
6007 퍼온 글--- 무식하고 ..젓가튼 샛끼들 욕심이 많으면 머리라도 좋던지 퍼온 글 2015-01-15 0 3343 282
6006 뉴스토마토---삼성전자 인수설..블랙베리는 어떤곳? 기사 2015-01-15 0 3068 245
6005 울산제일일보---금속노조, 현대차 특별합의안 인정 언론 2015-01-15 0 3140 266
6004 퍼온 글---현대차그룹 3세 경영 ‘탄력’ 2017년까지 ‘마무리’  낙서장 퍼온 글 2015-01-15 0 3511 235
6003 아시아경제---현대차, 美서 12.9% 할인 공세…가격경쟁 불붙어 보도 2015-01-15 0 2869 251
6002 헤럴드경제---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선고 D-1> 혼란스러운 산업현장… 입법화가 ‘답’ 기사 2015-01-15 0 2878 225
6001 뉴스토마토---통상임금 선고 D-1..현대차, 줄소송에 '진땀' 언론 2015-01-15 0 3056 284
6000 김영란법 일반불이 2015-01-15 0 3432 234
5999 연합뉴스---법원 "인터넷뱅킹 파밍 사기…은행도 배상책임" 보도 2015-01-15 1 2881 228
5998 회사의 쪼다들은 이렇게 일한다 쪼다를 혼내는 사람 2015-01-15 0 3073 227
5997 연합뉴스---'오너 리스크'에 롯데·대한항공·현대차 주가 춤춰 보도 2015-01-15 0 2873 230

[first]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