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686    추천:287 2014-12-31 18:07:46
조선일보---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클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22/2014122203642.html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조선닷컴



입력 : 2014.12.22 19:33



SBS 방송캡처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전무가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반성문을 공개한 가운데 해당 반성문에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마케팅 부문 총괄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50여 명의 부서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란 이메일을 보내 자신이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는 것에 대해 "자격이 있느냐 해도 할 말이 없다"면서도 "이유 없이 맡은 것은 아니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현민 전무는 "(수직적인) 조직 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며 "그래서 나부터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는 발언이 '땅콩 회항'에 대한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오히려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책임전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책임전가 논란이 확산되자 대한항공 측은 "'반성문'이라는 제목 그대로 본인부터 반성한다는 취지로 이메일을 보낸 것”이라며 "직원들이 책임을 같이 져야 한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누리꾼들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잠잠해질쯤 다시 터지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책임 전가 뉘앙스 느껴지는데?", "조현아 동생 조현민, 그냥 가만히 있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일이 더 커지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모든 사람의 잘못이라니", "조현아 동생 조현민, 가지가지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조현민 전무의 '반성문' 전문.



우리 마케팅이나 제 밑에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제일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조현민을 보여드려서예요. 그래도 2007 조현민보다는 조금 더 전문적인 2014 조현민이지만 2014 조현민은 여전히 실수투성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게 맞나 생각이 들면서도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누가 봐도 전 아직 부족함이 많은. 과연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란 이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리고 전 이유 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닙니다.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어제의 실수 오늘의 실수 다시 반복 안 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아요.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죠. 더 유연한 조직문화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저부터 반성합니다.



추천하기

36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616 외인, 오늘 현차 17.3 만주 순매도 함 일반직 2014-12-17 0 3345 256
5615 HMC 증권 일반직 2014-12-17 0 3517 266
5614 재벌들의 검찰 출두 모습 헷갈리우스 2014-12-17 0 3743 260
5613 퍼온 글---밥은 먹고 다니냐? 퍼온 글 2014-12-17 0 3917 255
5612 퍼온 글---부동산업에 진출할 때부터 알아봤다 퍼온 글 2014-12-17 0 3572 264
5611 추운 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칼날 2014-12-17 0 3637 282
5610 땅콩 한봉지에 대한항공 끝없는 추락 작가 2014-12-17 0 3785 257
5609 선민 의식 XX 2014-12-17 0 3564 262
5608 현차가 하는 일은 장그래, 자사주 매입 정책은 말짱 도루묵 말짱 도루묵 2014-12-17 0 4132 258
5607 만58세, 만59세 부당해고 되신 분들에게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2-17 0 3574 256
5606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기사 2014-12-17 0 3275 274
5605 오늘도 외인 , 현차 6만주 순매도 중, 종가에 매도량 10 만주 넘을 듯 일반직 2014-12-17 0 3394 278
5604 회사가 망하는 길, 회사 꼴 좋다 점봅니다 2014-12-17 0 3924 292
5603 퍼온 글---잭 각 짹 각 오늘도 오전장만 프로그램매수1.000억들어오네요 퍼온 글 2014-12-17 0 3548 282
5602 십상시들의 비극 비극의 종말 2014-12-17 0 3482 291
5601 외인 6일간 현차 주식 102 만주(약 1,800 억원) 순매도 함 일반직 2014-12-17 0 3256 268
5600 HMC 투자 증권 일반직 2014-12-17 0 3331 279
5599 대한항공 노조, 참여 노조원 2014-12-17 0 3453 266
5598 일반직지회는 일반직 2014-12-17 0 3804 284
5597 조현아 , 징역 20년---미국법에 따르면 XX 2014-12-17 0 3581 280

[first] <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