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44    추천:268 2015-01-02 14:07:59
수박 겉핥기식 MK 신년사, 진실한 내용이 하나도 없다 !!!

신년사]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투자확대 통한 경쟁력 제고…글로벌 820만대 판매 목표"

안상희 기자



이메일hug@chosun.com

입력 : 2015.01.02 09:51



---조선일보 기사임---



▲ 2일 시무식에 참석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모습/사진=안상희 기자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올해 글로벌 판매량을 820만대로 잡았다.



정몽구 2015년 경영방침을 ‘투자 확대를 통한 미래 경쟁력 제고’로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선도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몽구 회장은 대본을 거의 읽지 않고 신년사를 전했다. 다음은 정 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현대자동차 그룹 임직원 여러분. 2015년,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우선,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총 800만대 생산·판매를 달성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4년은 현대·기아차의 도약과 더불어 현대제철은 일관제철소 완공 이후, 특수강 사업에 신규 진출하고 그룹 내 유사 사업구조의 재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매우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현대자동차 그룹이 세계 시장의 명실상부한 선도업체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룹 임직원 여러분. 최근, 세계 경제는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신흥국을 중심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고 자동차 브랜드간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글로벌 선도업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노력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다양한 친환경차와 현지 전략차의 출시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현대자동차 그룹의 미래 경쟁력은 우리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 능력을 얼마나 확보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는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R&D 분야의 투자를 크게 확대해 첨단 연구시설을 늘리고, 우수한 연구 인력에 대한 채용과 산학 협력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년 1월에 설립 예정인 ‘광주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조기에 활성화해 관련 산업간 융합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가 창조경제 실현에도 적극 공헌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비하여 글로벌 생산·판매 체계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전 세계 9개국 32개 공장과 6개의 R&D 연구소, 그리고 딜러를 포함한 모든 판매 네트워크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엔저를 기반으로 한 경쟁사의 도전에는 생산성 향상과 끊임없는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능동적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철강 분야에서는 첨단 소재 개발에 주력해 완성차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건설 분야 또한 핵심 기술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어 가야 하겠습니다.



향후, 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통합 신사옥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를 대표하는 복합 비즈니스 센터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대규모 건설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끝으로, 그룹의 모든 사업장과 종업원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인간 존중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현대자동차 그룹 임직원 여러분. 2015년, 희망찬 새 아침을 맞이해 국가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금년에 목표한 ‘글로벌 820만대 생산·판매’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새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추천하기

1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36 뭘 묻는 지도 모르고 엉뚱하게 대답하고... 정사모 2015-07-31 0 2504 450
9535 누가,,,이런 광고 만들었지... 불가능 2015-07-31 0 2672 446
9534 임원인사 단행 혁신(안) 2015-07-31 0 3052 460
9533 스스로 인생을 쪽 팔리게 창조하면서 살지 마라 선지자 2015-07-30 0 2693 469
9532 이게 신종 고려장인가? 고려장 2015-07-30 0 2723 451
9531 이제는 말도 못하고 헬렐레 하면서 헷갈리우스 2015-07-30 0 2767 427
9530 껌처럼 ... 입속의 '놀림" 입속의 연인 2015-07-30 0 2639 448
9529 "우리 아버지는 노망났습니다" 칼날 2015-07-30 0 2565 444
9528 현재 고객은 너무 앤티가 많아서 청장년 고객들을 이미 포기했는가? 광고쟁이 2015-07-30 0 2623 407
9527 재벌, 형제간 싸움~~ 국민 제조 포도주나 한 잔 하지~ 응 !! 열심히 살자 2015-07-30 0 2973 419
9526 오마이뉴스---새정치,현대차 노조 비공개 간담회,무슨 말 오갔나? 보도 2015-07-30 0 2663 446
9525 경향비즈---현대모비스 “현대기아차 ‘브랜드 충성도’ 향상, 순정부품으로 책임진다” 기사 2015-07-30 0 2511 439
9524 조선일보---현대·기아차 유럽시장 판매량 사상 최대 보도 2015-07-30 0 2318 407
9523 아시아경제---현대차 연간 500만 판매 '적신호' 보도 2015-07-30 0 2270 407
9522 아시아경제---현대차 해외공장, '터키'만 날았다 보도 2015-07-30 0 2274 421
9521 뉴시스---현대차그룹, 현금유동성 축소 우려 보도 2015-07-30 0 2274 409
9520 이데일리---美현대차 딜러, 픽업트럭 생산 요구.. 본사 “시기상조” 보도 2015-07-30 0 2330 401
9519 가문의 역사 ???,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렇게 다른가??? 레미제라블 2015-07-30 0 2460 406
9518 동화를 쓰지 말라~~ 선지자 2015-07-30 0 2308 415
9517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천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 역사학자 2015-07-30 0 2586 411

[first]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