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무속인 조회수: 2160    추천:110 2015-01-04 13:25:31 노예들은 경직된 분위기에서 ... 그냥 내 뱉는 듯이 말해버려 신년사 하는 걸 보니 말도 어눌하고 얼굴을 보니 쪽팔림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병색도 완연하고 십상시들이 써 준 원고를 보고 차분하게 말하지 않고 만사가 귀찮은 듯이 그냥 내 뱉는 듯이 말해버려 사전에 언론사에 배포한 신년사 원고 내용과 다르구나 ! 다른 회장들은 격식을 가지고 힘있게 또박또박 잘도 말하는데 우리들은 현장에 있는 노예들만 경직된 분위기에서 심한 우울증 증세도 보이고 ... 곧 얼마 후에 건강상 심한 상황도 예측되고... 여러모로 걱정이 되는구나 ! 경제 여건이 상당히 어려워진 을미년에 회사와 노예들이 어떻게 될지? 우리들 어찌 하오리까??? 추천하기 34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74 몽?? 몽??  멍<< 멍<< 어리벙벙!! 작가 2015-01-14 0 2102 107 5973 어디 아픈가요? 중병 2015-01-14 0 1989 108 5972 글로비스 주식 사회환원하다!! 결단 2015-01-14 0 1952 113 5971 하한가 초읽기 일반직 2015-01-14 0 1918 96 5970 글로비스폭락하면 모비스도 동시 폭락시킨다?? 일반직 2015-01-14 0 1761 110 5969 주식도 없는 사람에게 아들이라고 회시를 넘겨준다? 유언경영 2015-01-14 0 1906 100 5968 향후 대책은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망하는 것 뿐 점봅니다 2015-01-14 0 1870 103 5967 내가 글로비스 가지고 장난칠 때 알아 봤다 주주 2015-01-14 0 1845 97 5966 퍼온 글---젓같은쉐끼들 퍼온 글 2015-01-14 0 2112 112 5965 퍼온 글---왜 샀니 500원 짜리--- 퍼온 글 2015-01-14 0 1874 112 5964 주가를 조작해서 돈을 쉽게  쳐먹을려고 하는 경영진들 무속인 2015-01-14 0 1767 112 5963 너 뭐하니? 잘렸니? 헷갈리우스 2015-01-14 0 1700 113 5962 주식 고수의 말 주주 2015-01-14 0 1724 92 5961 통 큰 매수 실력을 보여줘라 나를 닮고 배워서... 왕회장 2015-01-14 0 1710 97 5960 정씨에게 물어 봐 ! 피해자의 질문 2015-01-14 0 1762 116 5959 어디,,, 과장급 이상이  너거들  봉이냐? 왕할배 2015-01-14 0 2201 96 5958 왕회장의 저주로 이따위 2015-01-14 0 1840 100 5957 정씨 일가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1882 107 5956 얼마나 당황할까? 회사에 당한 자 2015-01-14 0 1682 100 5955 대성통곡을 할까? XX 2015-01-14 0 1645 89 [first]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