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33    추천:230 2015-01-05 13:24:53
머니투데이---"국민·임직원께 사과" 신년사 읽다 '울컥'한 조양호 회장

"국민·임직원께 사과" 신년사 읽다 '울컥'한 조양호 회장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2015.01.05 10:47

관련종목 시세/토론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시무식서 말 잇지 못하고 단상 아래로..."새로 태어나겠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시무식에서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들과 임직원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에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와 각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제공=한진그룹

아울러 "지난 해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대한항공을 포함한 한진그룹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 드린다"고 했다.



외부 공개 없이 내부 임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진 이날 시무식은 시종 침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지난 해 12월 초 발생한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의 여파 탓이다.



조 회장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오늘 이 아침, 밝고 희망찬 화두 대신 준엄한 반성과 자성의 말씀부터 드리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한"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울컥'한 듯 말을 잇지 못 하다 곧바로 단상 아래로 내려왔으며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신년사를 대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 이번 일을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이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계기로 삼겠다"며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추천하기

3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16 MBN---'폭언·작품집 강매' 숙명여대 교수 2명 파면 보도 2014-12-12 0 4362 253
5515 뉴시스---'폭언·강매 논란'숙명여대 교수 2명 파면 결정 보도 2014-12-12 0 3219 246
5514 미디어펜---성추행·학위 장사·제자 인건비 꿀꺽…대학들 왜 이러나 기사 2014-12-12 0 3523 243
5513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칼날 2014-12-12 0 3974 240
5512 너도  무릎 꿇어 !!! 미친 X 2014-12-12 0 3718 243
5511 조현아 , 직원들에게 남편 성형외과 병원이용(밀어주기) 강요 반재벌 2014-12-12 0 4859 241
5510 조현아, 월드 스타로 등극 반재벌 2014-12-12 0 3623 239
5509 한국어로 홍보 XX 2014-12-12 0 3728 245
5508 XX 년은 곧 수갑을 찬다 무속인 2014-12-12 0 3823 236
5507 사측도 조심해라~~~ 내부 고발 2014-12-12 0 3614 235
5506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인수와 주가폭락..4개월이 흘렀건만... 퍼온 글 2014-12-12 0 3392 236
5505 외인, 오늘 현차 주식 8만주 이상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2-12 0 3305 228
5504 퍼온 글--- 코스피 거래량 현대차 거래량 그리고 기아차 거래량.. 퍼온 글 2014-12-12 0 3567 234
5503 SBS--- '땅콩 리턴' 후폭풍…대한항공 난기류 언론 2014-12-11 0 3128 232
5502 이상하다 !! 외인 3일간 현차 주식 46만 6천주 순매도 !!! 일반직 2014-12-11 0 3802 234
5501 혼란한 세상에 제일 큰 즐거움은... 헷갈리우스 2014-12-11 1 4103 226
5500 이런 패러디물 덕분에 마카다미아 판매량이 25 배 증가~~ 작가 2014-12-11 0 3984 262
5499 외침!! 디오 2014-12-11 0 3729 267
5498 국민여론이... 헷갈리우스 2014-12-11 0 3939 259
5497 사무장의 눈물 작가 2014-12-11 0 3987 269

[first] <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