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60    추천:260 2015-01-05 18:42:07
중앙일보---BC카드로 현대차 살 때 복합할부 이용 못한다

BC카드로 현대차 살 때 복합할부 이용 못한다

[중앙일보] 입력 2015.01.05 00:01



수수료율 이견 못좁혀 중단키로



BC카드 고객들은 올해부터 현대차를 살 때 복합할부로 구매할 수 없다. 다만 일시불이나 일반할부, 부품이나 서비스 구매 등은 예전처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BC카드와 현대자동차는 4일 이같은 내용으로 가맹점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은행이나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카드에 빨간색 BC카드 마크가 찍혀 있다면 BC 결제망을 이용하는 카드다. BC카드 회원사는 시중·지방은행 등 총 22곳이다.



 양측은 논란이 된 복합할부를 둘런싼 입장차를 끝내 좁히지 못해 중단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협상 내내 복합할부 수수료율 1.3%를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KB국민카드와의 재계약에서 1.85%던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1.5%까지 내린 지 두 달여만이다.



BC카드도 KB국민카드와 동일한 1.5% 미만으론 내리지 못한다고 맞섰다. 지난해 BC카드로 현대차를 구매한 고객 중 복합할부 이용 고객은 전체의 5.6%, 금액으론 1000억원 가량이다.



 문제는 다른 카드사와 현대차의 협상에서도 복합할부가 폐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현대차는 올 한해 카드사들과 줄줄이 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을 앞두고 있다. 신한과는 2월, 삼성·롯데와는 3월, 하나SK와는 8월에 가맹점 계약이 만료된다. 삼성카드는 연간 1조2500억원, 신한카드는 연간 6600억원 규모 복합할부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들의 현행 수수료율이 1.9%임을 고려할 때 현대차와 의견 충돌이 예상된다. 카드사들은 “현대차가 국내 독점적 사업자라는 갑의 지위를 활용해 고객을 볼모로 영업이익을 챙기려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현대차 관계자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카드사가 0.1~0.2%포인트 더 받겠다고 상품 취급을 중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복합할부 상품은 카드사와 가맹점 중간에 캐피탈사가 끼어들어 결제금액을 1~2일만에 카드사에 갚아주는 구조다. 이 기간을 ‘신용공여’ 기간이라고 한다. 캐피탈사가 끼지 않는 일반 상품들은 신용공여 기간이 한 달 정도다.



하지만 복합할부 상품은 신용공여 기간이 짧아 카드사 입장에서 연체 리스크가 없다. 삼성카드 등은 수수료율 인하를 막기 위해 신용공여 기간을 한달로 늘린 복합할부 신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심새롬·김영민 기자



추천하기

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56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소송은 한다! 대도무문 2015-11-23 0 2490 515
11255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사 2015-11-23 0 2314 545
11254 日刊 NTN---"세금체납자도 재산도피 위험없다면 출금 부당 법원 2015-11-23 0 2243 571
11253 중요~노조에서 PIP 및 근무평가 점수 임의 하향 조작하는 놈들은 해고친다 PIP 2015-11-23 0 2433 540
11252 日刊 NTN---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 언론 2015-11-23 0 2416 540
11251 연합뉴스---① 벌금 10만원도 상고…승복 없는 '끝장 소송' 법원 2015-11-23 0 2227 538
11250 아시아투데이---형량 높은 혐의에 묵비권으로 일관한 사기꾼…법원 ‘실형’ 선고 법원 2015-11-23 2 2320 545
11249 헤럴드경제--부부싸움 중 아내에 공포탄 쏜 경찰관법원 “파면 정당” 법원 2015-11-23 0 2260 533
11248 중요~경향신문--법원 직원들이 법원 상대 소송--“연가 보상을”…패소 법원 2015-11-23 1 2304 532
11247 일반직 10년치 연월차 수당 미지급 반환 소송과 똑 같네~~ 참여 노조원 2015-11-23 0 2433 526
11246 연합뉴스---교사에게 욕설한 고교생…법원 "퇴학은 지나쳐" 법원 2015-11-23 0 2163 513
11245 訴訟資料 大道訴訟 2015-11-23 0 2426 490
11244 한겨레---판결문에 판사가 서명 빼먹어 또 재판등록 법원 2015-11-22 0 2179 485
11243 이게 국민 배신 행위가 아니고 뭔가??--비난과 비웃음을 당할 팔자 이따위 2015-11-22 0 2330 495
11242 조선비즈---법원 “동료 여직원 성희롱한 여성 매표원, 준공무원 전환 배제 정당” 법원 2015-11-22 0 2241 500
11241 데일리안---근무평정 점수 조작 직원…법원 "해고 정당"경쟁 동료 점수는 낮추고 자신의 점수 높인 행위 법원 2015-11-22 0 2236 498
11240 뉴스1---서울광장 무단점거 노조에 500㎡ 기준 변상금…법원 "적법" 법원 2015-11-22 0 2127 497
11239 빈 머리에 도덕성과 지혜와 정의감을 통 크게 채워라 칼날 2015-11-22 0 2284 507
11238 현대차, 美 2011~2012년형 쏘나타 30만5000대 리콜 언론 2015-11-21 0 2481 500
11237 LPG택시 판도 변화...역시 SM 헤헤헤 2015-11-21 0 2636 511

[first]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