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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비극의 종말 |
조회수: 3241 추천:248 |
2015-01-05 19:5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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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주는 충직한 부하때문에 국제 입찰에서 5천억원을 더 벌었는데... |
창업주는 절대적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참신한 아이디어와
수출로 외화벌이를 하여 애국을 하고
공장마다 일일이 말뚝을 박고
직접 완공했으며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나는 돈이 많은 자본가적 노동자일 뿐이다" 라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겸손하게 신분을 밝히시면서
충직한 부하직원들을 많이 거느려서
쥬베일 산업항 공사입찰에서
입찰 담당자가 창업주의 입찰 제시 금액을 어기고
입찰가를 5천억원을 더 써내어도 공사낙찰을 받아서
현대건설에 5천억원이라는 예상 밖의 추가 이익을
갖다 주었는데
지금의 그의 아들은 어떠한가?
우둔한 머리에 탐욕만 가득차서
창의적인 일을 하는 것은 선친에게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천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게 될 때까지
해외에 마구자비 공장을 지어서
절실한 국내 고용의 효과를 완전히 저버리고,
900 억원짜리 개인 전용기 2대를 구입하는등의 사치를 일삼고,
10조원이 넘는 한전부지 입찰을
비밀리에 혼자 결정해서 마구 내지르고 책임도 전혀 안지고,
부정하고 불법적으로 계열사 밀어주기와
자녀들에게 편법적이고 불법적인 상속에다가
손쉬운 기업 인수합병에만 눈독 들이고...
20년이상 일한 충직한 일반직 간부사원들을
간부사원 취업규칙이라는
개념이 모호하고 불법적이면서 사기성이 농후한 것을 만들어서
간부사원들을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속이고, 서명토록 하고
정년 전 해고를 마구 일삼고,
주위에는 충언과 간언을 하는 충직한 부하는 전혀 없고
눈치만을 살피는 십상시 수준의 어리석은 놈들과 일을 하고,
창업주와 비교해서 보면,
그가 일하는 스타일과 정신 상태를 보면 천양지차인데
이렇게 보면 창업주의 경영이념과 완전 배치된다
앞으로 회사의 앞날이 몹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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