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17    추천:263 2015-01-07 12:36:00
경향신문---대한항공·현대차 사외이사는 ‘거수기’?

대한항공·현대차 사외이사는 ‘거수기’?

비즈앤라이프팀



입력 : 2015-01-07 07:41:59ㅣ수정 : 2015-01-07 07:41:59



최근 5년간 대한항공과 현대차 이사회에 참석한 사외이사들이 반대의견을 다 한번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최근 ‘오너리스크’로 위기를 겪었던 곳이다. 대주주의독단과 전횡을 차단하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경영진에 조언을 해주는 사외이사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위기의 원인일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대한항공 사외이사들은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이사회에서 의결 절차를 거칠 때 한번도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다. 이사회는 37번 열렸으며 초 152개의 안건이 가결됐다.



최근 발생한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 사건과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행, 대한항공의 잘못된 대처 등이 사회이사의 독립성 훼손 등에서 오는 지배구조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온다.



실제 대한항공의 사외이사들 다수는 독립성이 없는 실정이다. 대한항공의 한 사외이사는 14년 6개월간 연임하는 등 근무 기간이 길었다. 또 다른 사외이사는 대한항공과 관련된 법률사무소 출신이다. 다른 사외이사는 대한항공 계열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고액인 10조 5500억원에 낙찰받았다 역풍을 맞은 현대차 이사회도 사외이사들은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다. 현대차 이사회는 지난 5년간 43차례 회의를 열어 139개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당시 현대차는 총수의 과감한 결정으로 부지를 고액에 낙찰받았다고 밝혔지만 주주의 이익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외국인의 현대차 주식 매도로 주가가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오너 리스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추천하기

1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016 디지털타임즈---현대중·현대차 노조에 멍든다 보도 2015-08-20 0 2607 419
10015 아시아투데이---중국시장 활성화 위해 모든 카드 꺼낸 현대차…희망 보이나? 보도 2015-08-20 0 2625 452
10014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내년 말 이전 만기 회사채 18조…현대차가 16조 원 보도 2015-08-20 0 2581 475
10013 MK뉴스---中서 부진 현대차, 수뇌부 3인방 전격교체 보도 2015-08-19 0 2790 464
10012 고문과 자문은 뭐지? 쾌지나칭칭 2015-08-19 0 2908 454
10011 일반자문 호상 2015-08-19 0 2800 443
10010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9월 중국시장 대공세 펼친다 기사 2015-08-19 0 2538 437
10009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중화 대공세’로 반전노린다 기사입력 2015-08-19 11:47 기사 2015-08-19 0 2534 451
10008 회장 사표를 내라~~ 간부 취업규칙 2015-08-19 0 2696 448
10007 OSEN---현대차그룹,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 인사...이병호-김견 부사장 중국으로 언론 2015-08-19 0 2807 452
10006 왕서방 호떡 집에 불났다, 양재동 임원 똥구멍에도 불 붙었다 광염 쏘나타 2015-08-19 0 3400 450
10005 아이뉴스24---상반기 30대 그룹 투자 39조, 현대차 '최고' 기사 2015-08-19 0 2390 437
10004 현대차그룹의 사내유보금은 약 113조원이다. 만수르 2015-08-19 0 2855 462
10003 MB의 황당한 쌋가지??? 개작두 2015-08-19 0 2510 459
10002 조선일보---[이맹희 상가] 이명박 전 대통령 "손경식 회장과 인연으로 조문왔다" 기사 2015-08-19 0 2745 441
10001 MB의 황당한 쌋가지??? 개작두 2015-08-19 0 2477 429
10000 퍼온 글---中서 허덕 현대차 수뇌부 3인방 물갈이(매일경제)[ 퍼온 글 2015-08-19 0 2564 439
9999 올해, 일반노예 1000명이 황천길로 가는구나 꼼수와야합 2015-08-19 0 3290 444
9998 퍼온 글---차이나 쇼크 현대기아차 4개월 만에 반토막(국민일보)[3 퍼온 글 2015-08-18 0 2659 461
9997 퍼온 글---엔화폭락/유로화폭락/루블화폭락/헤알화폭락/위엔화폭락 퍼온 글 2015-08-18 0 2790 454

[first]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