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48    추천:262 2015-01-07 12:36:00
경향신문---대한항공·현대차 사외이사는 ‘거수기’?

대한항공·현대차 사외이사는 ‘거수기’?

비즈앤라이프팀



입력 : 2015-01-07 07:41:59ㅣ수정 : 2015-01-07 07:41:59



최근 5년간 대한항공과 현대차 이사회에 참석한 사외이사들이 반대의견을 다 한번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최근 ‘오너리스크’로 위기를 겪었던 곳이다. 대주주의독단과 전횡을 차단하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경영진에 조언을 해주는 사외이사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위기의 원인일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대한항공 사외이사들은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이사회에서 의결 절차를 거칠 때 한번도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다. 이사회는 37번 열렸으며 초 152개의 안건이 가결됐다.



최근 발생한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 사건과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행, 대한항공의 잘못된 대처 등이 사회이사의 독립성 훼손 등에서 오는 지배구조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온다.



실제 대한항공의 사외이사들 다수는 독립성이 없는 실정이다. 대한항공의 한 사외이사는 14년 6개월간 연임하는 등 근무 기간이 길었다. 또 다른 사외이사는 대한항공과 관련된 법률사무소 출신이다. 다른 사외이사는 대한항공 계열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고액인 10조 5500억원에 낙찰받았다 역풍을 맞은 현대차 이사회도 사외이사들은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다. 현대차 이사회는 지난 5년간 43차례 회의를 열어 139개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당시 현대차는 총수의 과감한 결정으로 부지를 고액에 낙찰받았다고 밝혔지만 주주의 이익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외국인의 현대차 주식 매도로 주가가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오너 리스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추천하기

4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296 몽구씨가 회사내에서 비용을 절약하라 는 지시를 내리면 " 개 뻥 " 이라고 모두 웃을 것이야 작가 2014-09-18 0 3126 257
4295 한편으론 우습고 슬프다(우슾다) 일반직 2014-09-18 0 3232 248
4294 정몽구씨와 히틀러의 닮은 점은... 칼날 2014-09-18 0 3186 253
4293 옛날 왕회장님은... 레미제라블 2014-09-18 0 3103 238
4292 결론은,,, 한전부지에  7조를 탕진한 자를 척결하는 것!! 구조조정 2014-09-18 0 3140 220
4291 현대차가 하이닉스 인수 Call ! 솔로몬 2014-09-18 0 3163 218
4290 왕회장님이 살아 계셨다면... 간부직 2014-09-18 0 3545 223
4289 왕회장님은 한전 부지 입찰 가격을 삼성보다 CY 2014-09-18 0 3327 220
4288 현대차, 한전 부지 포기하면--삼성 단독 입찰(수의계약)로 3조원에 낙찰할 듯 점봅니다 2014-09-18 0 5774 262
4287 삼성은 조직이 일하지 사람이 일하지 않는다 솔로몬 2014-09-18 0 3130 208
4286 간부직들의 노고 덕분이다 영광스러운 간부 2014-09-18 0 3565 245
4285 정몽준, 정몽구 ... 정씨일가는 못말려 간부네 식구들 2014-09-18 0 3882 231
4284 언론인, 경제인들은 *** 가 저렇게 무지막지한 사람인가? 헷갈리우스 2014-09-18 0 3257 220
4283 MK 도 쪽팔리고 머리가 아플텐데 몽구형 2014-09-18 0 3227 220
4282 참,,,,  딸랑딸랑한 경영진은 짤라야지요!! 경영진철퇴 2014-09-18 0 3111 239
4281 현대차 , MK 가 이렇게 오만하게 된 것은 작두도사 2014-09-18 0 3573 238
4280 돈! 황제 2014-09-18 0 3119 221
4279 한전부지에 관여한 자를 공개 처단하라!! 아귀 2014-09-18 0 3192 211
4278 아빠 ! 조심하세요 ,말했잖아요, 끝났어요 ,간신들 때문에 요모양 요꼴났잖아요~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3243 214
4277 몽구씨는 창피해서 어떻게 고개를 들고 회사를 다니겠나? 몽구님 2014-09-18 0 3341 240

[first]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