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19    추천:227 2015-01-15 13:09:05
연합뉴스---'오너 리스크'에 롯데·대한항공·현대차 주가 춤춰

'오너 리스크'에 롯데·대한항공·현대차 주가 춤춰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배영경 기자 = 황제경영 논란이나 경영권 승계 문제와 같은 '오너 리스크'가 그 기업의 주가를 쥐고 흔드는 현상이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



오너 일가와 관련된 잡음 대부분이 관련 종목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했지만, 경영권 승계 문제의 경우 다양한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갖가지 기대감이 뒤얽혀 오히려 주가가 급등한 경우도 있다.  



먼저 롯데그룹의 경우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의 해임 건이 신동주·동빈 형제 간의 경영권 승계 문제로 연결되며 핵심 그룹주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제과[004990]는 신동주 전 부회장의 해임 소식이 알려진 지난 5일 175만6천원에서 전날 187만6천원으로 7% 가까이 상승했다.



롯데제과는 롯데그룹 계열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롯데쇼핑[023530]의 지분 7.86%를 보유하고 있어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같은 기간 롯데칠성[005300]의 주가도 147만7천원에서 164만5천원으로 11.4% 올랐다.



롯데손해보험[000400]과 롯데푸드[002270] 역시 이 기간에 주가가 각각 2.6%, 3.8% 상승했다.



통상적으로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 경쟁을 벌이는 주체 간의 지분 확보 다툼이 발생해 주가가 급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여기에 롯데그룹의 경우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이 해임되며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쪽으로 그룹의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다는 추측에 국내 계열사들의 주가가 탄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롯데케미칼[011170]과 롯데하이마트[071840]의 경우 이 기간에 주가가 7.4%, 13.5%씩 떨어졌는데, 이는 각각 '유가 급락'과 '4분기 실적 우려'라는 악재 탓이 컸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의 경우 경영권 승계 이슈가 오히려 주가에는 독이 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부자가 현대글로비스[086280] 지분을 현금화하려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지난 13∼14일 이틀 만에 30만원에서 23만1천500원으로 23%가까이 곤두박질쳤다. 이 기간 시가총액은 2조6천억원 가까이 증발했다.



지난해 9월 한국전력[015760] 부지 고가 매입 사태로 주가가 급락했던 현대·기아차[000270] 및 현대모비스[012330]의 주가는 아직도 당시 충격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전날 현대차[005380] 주가는 17만7천500원으로 한전부지 고가 매입 사태 직전(9월 17일 종가 21만8천원)과 비교할 때 18.6%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기아차의 주가도 5만9천원에서 5만3천600원으로 9% 이상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도 이 기간에 27만9천원에서 25만5천원으로 내려왔다.



대한항공[003490]의 경우 최근 '땅콩 회항' 사건을 겪었지만 유가 하락이라는 호재도 공존한 덕분에 주가가 오히려 상승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이 알려지기 직전 거래일인 지난해 12월 5일 4만4천450원이었던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 4만6천원으로 3.5% 상승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아시아나항공[020560]의 경우 유가 하락 호재로 주가가 5천330원에서 7천550원으로 40% 넘게 급등해 주가 상승폭이 대한항공의 10배에 달했다.



yk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1/15 06:00 송고



추천하기

17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96 기아車, 대리점 직원 못뽑게 간섭…본사 노조가 요구 보도 2015-07-28 0 2454 418
9495 머니위크---기아차, ‘대리점 채용 간섭’ 과징금 5억원… 도대체 어느 정도였기에 보도 2015-07-28 0 2435 439
9494 파이낸셜뉴스---완성차 임단협 파업 '제로'..현대·기아차 8월 분수령 기사 2015-07-28 0 2279 436
9493 ET뉴스---[기자수첩]현대차와 기아차 `반걸음` 더 기사 2015-07-28 0 2303 413
9492 데일리팝---현대차, 잡음 속 '내수살리기' 믿을 수 있나' 보도 2015-07-28 0 2352 396
9491 세계일보--- 현대기아차 국내생산 비율 45% 보도 2015-07-28 0 2407 427
9490 옛날에 말했다. 5년 이내 크게 망한다고... 선지자 2015-07-28 0 2391 399
9489 카리포트---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의 '고성능차 개발 의지' 보도 2015-07-28 0 2554 414
9488 퍼온 글---현대차 임금 협상 퍼온 글 2015-07-28 0 2848 403
9487 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4C 2015-07-28 0 2764 405
9486 사측의 경비절감은,,, 구조조정 2015-07-28 0 2741 408
9485 지디넷코리아---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보도 2015-07-28 0 2426 416
9484 이제 노조 없는 일반직 큰일 났다 일만직 2015-07-28 0 2881 400
9483 경향신문---대법원 “호흡측정한 음주운전자도 본인 동의하면 채혈측정 가능” 법원 2015-07-28 0 2403 409
9482 사측의 판매증대 방안,   카~아아 ~퇬!! 퇴출될놈 2015-07-28 0 3027 408
9481 미디어펜---'현대차 강남오토스퀘어', 정의선 부회장 고객소통 축소판 보도 2015-07-27 0 3027 417
9480 오토타임즈---친환경차, 토요타 HEV에 현대차 적극 견제 기사 2015-07-27 0 2475 433
9479 서울경제---'턴 어라운드' 노리는 현대차 최고급 세단 전략 확 바꾼다올 연말 출시 예정 3세대 에쿠스 기사 2015-07-27 0 2871 438
9478 메트로신문---영국기업 마이라 "한국 자동차 부품사, 현대차 의존 버려야 산다"[ 일심일심일심 2015-07-27 0 2469 437
9477 자동차신문---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조3,389억원…전년 대비 17.1% 감소 보도 2015-07-27 0 2404 429

[first]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end]
이름 제목 내용